뽐뿌 포럼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아! 씨바 생양아치 시키.8

  • 브로디
  • 등록일 2024-01-13 00:25
  • 조회수 1755


 

좀 아까 8시쯤 서울 집에서 출발해서 

강원도 고성에 오는길에

 

춘천양양간 고속도로 한참 잘 달리고 있는데

차 뒤부분엔 왠 날개를 단

 

머플러 튜닝해서 엄청 큰  소독차소리를 내며 

달리던시키

 

그 시키때문에 

얼마나 시끄럽던지 정말 20분정도 

노이르제 걸리는줄 알았네요.

 

110~130 정도로 달리던시키 .

그 머플러 소리 듣기싫어 

 

한참을 추월해서 달리는데도

수많은 터널덕에 그 시키가 터널에 들어오는 순간

 

나보다 정말 한참뒤에 있어 그시키가 보이지도 않는데도 

소독차소리나는 머플러 소리때문에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네요.


남들은 차를 조용히 타려고 노력하는데 

그 미친넘은 왜 그리도 시끄럽게 차를 타고 다닐까요.

 

지금도 소독차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0 추천 2 듀크지

신고하면 과태료 나오지 않나요?

블랙박스 보시고 신고해보시는것도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브로디
과태료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호치케스

관종이라고 하죠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브로디

그니까요 관종시키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5 대황제
그럴때는 제끼는게 아니고 멀리 꺼지라고 보내주는게 국룰 아닌가요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qwrtasdf

그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제스프리
정신병임
2024-01-13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4 무한지름
20분이나 힘들었다면서 왜 110-130키로로 달리는 차를 추월하겠다고 같이 달리신건지...먼저 보내야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님. 

2024-01-13 *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