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아이오닉5가 상당히 많이 팔린걸로 뉴스에 나오는데, 화재 뉴스는 못 본듯

작년 미국서 아이오닉5가 약 34,000대가 팔렸다는 기사입니다.

국내서는 아이오닉5 화재뉴스가 간간히 터지는데 미국서는 한 건도 못 본것 같네요.

내연차야 내수용 수출용 품질이 다르다는 이야기들이 그간 있었지만

전기차는 그렇지도 않을텐데 왜 그럴까 정말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전기차를 사야한다면 오히려 화재위험성이 낮은 lfp 배터리 10년 100만km 보증해주는 토레스 evx 가 아이오닉5보다 심리적으로는 더 안심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아, 그리고 불이 난 전기차는 37분만에 꺼졌다고 하던데 그럼 이건 배터리가 불 붙은게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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