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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P 배터리 보조금 줄어든다… 기아 레이·KG 토레스 값 오를듯
- 환경부가 에너지 밀도가 낮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게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테슬라 등 중국에서 만들어 국내로 들어오는 전기차를 견제하기 위한 차원이다. 최근 국산 소형 전기차도 LFP 배터리를 장착하는 추세여서 새 정책이 시행되면 이들 차량의 실구매가는 오를 전망이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구
https://v.daum.net/v/20240124090021308 이런 방침은 국내 전기차 시장을 위협하는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를 견제하려는 목적이 강하다. 중국은 기술 수준이 낮은 LFP 배터리를 주로 장착한다. LFP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낮아 주행거리가 짧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 최근 국산 전기차도 중국산 배터리 장착 비중이 늘고 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 니로 EV 레이 EV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코란도 e모션 등이 중국산 배터리를 쓴다. 올해 출시 예정인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가칭)에도 중국산 배터리가 들어간다. 국산차도 중궈 배터리가 점령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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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은 이미 자국 생산 아니면 안줌.
2.코나 니로 레이 등 현기도 중국산 씀.
근데 뭔 현기차 밀어주기 하다가 미국한테 쳐 맞으면 징징징인지.
그냥 리튬 제조사에 밀어주는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을 또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