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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발협은 환경부가 발표한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체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단체를 결성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16일 국산 및 수입전기차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소형은 지난해의 1,200만원에서 1,100만원으로, 경형은 9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초소형은 550만원에서 200만원, 승용은 680만원에서 670만원으로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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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저가형 LFP 배터리를 장착한 중국산 소형 전기트럭 및 화물밴은 GS글로벌이 수입 판매하는 BYD 1톤 T4K가 322대, 신위안의 이티밴이 1,064대, 모빌리테 네트웍스가 수입하는 지리자동차 쎄아가 850대, 동풍쏘콘 마사다밴이 560대 등 총 2,796대가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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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개꿀이었던 전기트럭, 화물밴 보조금 대폭 삭감예정
작년 평균 2100만원 > 올해 500만원(예정)
이거 노리고 중국산 화물밴 엄청 들어왔고 4인승 소형차도 경형밴으로 인증받는 등 수입사들이 별의별짓 다했는데 그냥 뻘짓됐네요
작년에 사신분들이 승자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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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를 저렇게 지원해주면 되나
1대당 2천만원?? 자녀 출산 지원금보다 많네요 ㄷㄷ
그래서 이런걸로 캠핑카 만드는 업체도 많았죠
현기차도 그래서 호의호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