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주차 수준69
- 니껀크더만
- 등록일 2024-02-07 21:03
- 조회수 3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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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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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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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_
정말로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네요. 경차구역주차는 현실적으로 제재방안 없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통로주차하는 사람들부터 어찌하고싶더라고요. 자리 부족한건 알겠는데 통행에 너무 불편해요. 특히 지금까진 잘 피해다녔지만 언젠가는 주차된 차 긁을까봐 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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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경차 구역 주차금지 스티커 크게 만들어서 앞유리에 붙여놓으세요
그래도 계속 주차하면 에어컨 공기흡입구에 까나리 액젖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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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쑤울
빌라.. 왠 모르는 차가 빈주차공간 2칸 막아놨길래 전화했더니 여기 입주민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차세워놓고 술쳐마시러 가서 첨엔 전화 받더니 1시간안에 빼겠다해서 기다렸는대 30분 후부터 잠수 타길래 경찰불렀는대 경찰전화도 쌩까고 2시간 기다리다가 빡쳐서 저희 빌라 cctv 는 다 피해서 까나리 투척했는대 50미터 밖에 있던 쓰레기무탄투기 cctv에 찍혀서 벌금 80만원 냈습니다. 상대차주 실내올크리닝 100만원 짜리 3번 했는대도 까나리 냄새 안빠져서 그차 중고차로 헐값에 던졌다고 민사500만원 걸겠다는거 그날 출동했던 담당경찰도 빡쳐서 잘중계해줘서 민사는 다행히 빠졌네요.. 까나리 무서운 아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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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ingtrack
@입쑤울 이럴때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그 차 앞을 가로막고 안빼주는게 적절한것 같습니다. 울고불고 빌면서 매달릴때까지 안빼주는거죠.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뭘해도 그 자식한테는 피해가 별로 안가는게 현실이니까요. 개같은 법이 빌라 주차장도 엄연히 입주자들의 사유지인데 견인도 불가능하다는게 웃기죠. 사유지이고 무단침입인데 견인이 안된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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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쓰리포오
제가 마트에서 일하면서 출근하면 마트 주차장에 차 주옥같이 대놓고 가는사람 많이 봤는데요 대체로 이렇게 개노답으로 대 놓는 사람들 대부분이 음주운전으로 차 끌고 온 경우가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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