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인어른이 충남서 인천 오시는데 네비를 안키고가시던데
저는 못하겠더구만유
가던길도 과속카메라 딱지날라오면
후회하죠
전 처갓집 350km 거리 다 아는 길인데도 켜고 다니는데...
모르면 지나가는 사람 물어보면서 다녀야쥬
옛날엔 다 그랬데유
어르신들은 길 다아시더라구요
옛날처럼 지도보고 찾아갈 수는 있지만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 네비게이션보다는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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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