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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가, 저는 제차선을 지키면서 가고있었는데요.
덤프 트럭이 우회전한다고 밀면서 들어와서 제차 왼쪽범퍼와 뒷휀다를 쳐서 제가 옆차선 까지 갔다가 다시 원래차선으로
회귀했는데요. 뒤에서 갑자기 받아버린거라, 미리 대응이 안되었는데 2차 사고는 없었고요.
일단 공제인지 개인인지는 모르지만, 보험(대인+대물)다 접수한 상태이고, 당일 반차쓰고 1급공업사에 맞기고
저는 허리가 긴장해서인지 욱신아파서 한방병원(침치료)에 통원치료(2번)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공업사에서 보험사 확인시 100:0이라고 공업사 담당자는 말씀하시는데요.
100:0은 첨이라,
1. 대물
그랜저 (GN7) 1년 - 뒷범퍼는 센서등 다 파손되서 교체이고 뒷휀다는 판금도장인데 잘라내고 접합하는거면 감가가 발생하는데
잘못도 없는데 사고차되니, 수리비는 대략300만원이고요. 억울하네요. 이것도 보험사와 보상이 가능한가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20%넘어야 보상이 가능하다는데요.
뽐뿌 댓글에 감가는 2년이내 신차면 감가보상이 별도로 있다고 하는데요. (별도로 있나요?)
2. 대인
허리가 아파서 전주에 2회 한방병원 치료를 받았고요. 금일도 갈 예정인데요.
통원치료 하면 대인 합의금은 대략 어느정도 선에서 하는게 합당한가요?
1년 된 세차 잘 주행하는데 안보여서 그랬다고 하는데요. 덤프는 안보이나요? 솔직히 제가 핸드링 안했으면, 보도블록으로 올라타서
앞부분은 파손될뻔했지만, 피했는데요.
차량 맞기고, 병원가고 새차 사고차되고 저만 이만저만 손해가 아니네요.
어느정도 보상받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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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ouchlamperouge
왜당신의인생이힘들지않아야된다고생각하죠
현금천만원
그리고 치료비. 렌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