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서울시내 편도 12km 왕복 24km 정도 운행하고
간간이 2-3km씩 학원 라이딩 다닙니다.
주말엔 서브카 쓰느냐 거의 주차돼있습니다.
이런 정도도 가혹조건에 해당하나요?
넹
글쿤요 신차라 한번도 안갈았는데 갈아야겠네요
하브 출고 7갤째고 6천정도 탔는데
아직 오일교환 안했네요 ㅎㄷㄷ
택시아니면 가혹 아님
택시도 그냥 만에 갈아도
몇십만 잘도 타요 ㅋㅋ
현대기아 서비스센터 가보면 가혹조건시 교환시기
벽에 붙어 있더라구요. 정확히 생각은 안나는데
되게 빨리 교환하라고 써있었습니다.
요즘 대부분 gdi라서 1만km 교체시 문제 있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가혹조건은 키로수에 비해 엔진 회전수가 지나치게 많은 매우 막히는 도로만 다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단거리도 오일교체주기 짧아져요~
오일도 천차만별이라 가격 점도대비 본인운전습관에 맞는걸 찾으세요
관리하는 차 중에 23만킬로 탄 차 있습니다. 자게에서 diy했다고 글도 여러번 썼고요. 차 관리하는거 좋아합니다. 저도 서울 살지만 1년 혹은 1만입니다. 그 전에 교체하는건 낭비라고 봅니다. 17년된 프라이드도 관리하는데 이건 1년동안 5천킬로 정도 타서 1년에 한번 오일 교환합니다. 프라이드는 연식이 오래돼서 10개월 정도타면 오일 게이지가 L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면 보충해가면서 타다가 1년 채우고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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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글쿤요 신차라 한번도 안갈았는데 갈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