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코리아 내부 상황54
- WOOPA
- 등록일 2024-07-01 11:12
- 조회수 2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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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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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폰로이엔탈
회사에 끼친 손실이 어마어마 한데 아직도 징계의 ㅈ도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사업접어야죠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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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그게 불가능한게
장담컨데 모든게 정상적으로 결재라인 타고 승인받은걸 겁니다.
그 결재라인에 계신 서윗한 의사결정자들께서 그게 뭔데? 하면서 관심도없으니 그냥 승인만 눌러댄 결과죠.
담당자 입장에선 징계받을 이유가 1도 없음.
저건 임원들 부터 다 짤려야 하는상황이라 징계 얘기 입도뻥긋 안하는거죠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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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지
근데 솔직히 젊은 사람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항이라...
의사결정자들은 더 더욱 알고 있는 사람이 적을 겁니다. 그런데 영상이 하나가 아니라는게 문제 인데. 르노 임직원들중 남자들도 분명 많은 수가 봣을탠데 이게 왜 이제서야 터졋는가 라는게 궁금 하네요. 내 일 아니니까 . 괜히 내가 나섯다가 긁어 부스럼 만들까봐 가만 있었던 걸까요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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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쓰라지 그쵸. 회사라는 조직의 특성상 괜히 말꺼냈다가 나만 미친놈 되는 상황이 되거나,
말꺼낸놈이 첨부터끝까지 뒤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
방안의 코끼리 처럼 방치한거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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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오로라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한국 내 르노 브랜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사안인데... 사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만약 내가 고위직 결정권자라면 이렇게 처리하진 않을 듯...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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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팀장
징계라는게 하루 아침에 나오는게 아닙니다 회사의 상벌위원회가 사건이 터질 때마다 열리는게 아니잖아요 화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분기마다 한 번씩 하는데 다음 상벌위원회에서 저 여자도 징계를 결정하겠죠 그래서 지금은 직무 정지라는 1차 조치를 한 것이구요 님도 회사 다니시면 이런 구조를 잘 알고 있으실텐데;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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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메를린
주변에 다 알려주는 중
남양처럼 불매 사즈아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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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er
역시 윗대가리에 대장급 숨어 있었네요.
브랜드 매니저라.. ㅋㅋㅋ 소추차 페미차로 브랜딩을 제대로 함. 원래부터 안팔리는 차.. 소수 타겟 마케팅으로 소비자군 한정하려는 전략인가? ㅋㅋㅋ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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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노ㄲ레오스
윗대가리들 책상치며 부들거려봤자 이미 끝남. 골든타임은 지난 주말에 눈녹듯이 사라져버렸음.
이미 보르노라는 별명은 대부분의 잠재고객층 뇌리에 정확히 각인됨. 신차를 공짜로 준다고 해도 소추 스윗한남 취급받으면서까지 저 신차 타고싶진 않음.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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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판매량 5천대만 줄어도 매출 2천억 이상 날리는걸텐데
이번 사태 파급력이면 르노 하반기 매출은 거의 없다고 봐야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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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ree
떠나서.. 왜 페미는 한결같이 이쁜애들이 없냐.. 종특인가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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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er / 역시 윗대가리에 대장급 숨어 있었네요. 브랜드 매니저라.. ㅋㅋㅋ 소추차 페미차로 브랜딩을 제대로 함. ...
오스카폰로이엔탈 / 예쁜여자가 뭐가 아쉬워서 저짓을 하겠어요. 하자있는거 아니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