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Ujd_5hCNWU?si=MwcnTWolBRozgydC

@웅이네 ncm도 관통 압착 단락 낙하 등 안전성평가 다 합니다 평가 조건 내에서는 ncm도 모두 만족입니다

폭발이 단점이라는데...발화는 문제가 안된다는게 무슨말이죠?????

급격한 연소가 폭발인데......발화는 연소의 시작이고.....당췌 무슨말인지 몰겠네요...

@철이에욥 급격한 연소가 폭발이란 전제가 틀렸습니다.

연소는 불에 타는 것이고, 폭발은 말 그대로 펑 터지는 것이죠.

두개가 다른 것이니, 확률 자체가 다르겠죠.

화염방사기로 조지는 것과 수류탄을 던지는 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슬리퍼홍 ㅋㅋㅋ

@감성적인 LFP 배터리 폭발은 이런겁니다.

https://youtu.be/DwhnArkZTu8?si=ivGbrd-9ptXcTThb��)

@슬리퍼홍  급격한 연소를 폭발 이라고 합니다..소방학개론에서도 그렇게 나오구요...

@denis222 발화시 바로 생화학방어 모드 키면 외부공기가 실내로 못들어오죠

@denis222 오 우주명차 타시나 보네요

@대황제 

발화되면 빨리 탈출해야지 뭔 생화학방어모드입니까 ㅋㅋ

LFP는 연기나면 유독가스 팽창으로 폭발할 수 있으니 빨리 피해야 합니다

@달래근 방폭모드까지 켜주면 폭발에도 안전합니다. 

@붉기둥 

중국 LFP 전기차 폭발 영상 보면 그 무거운 차량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도대체 무슨 차를 타시길래 방폭모드까지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당초 사고 발생시 전제인데 ㅋㅋ

그냥 무적 모드 키면 배터리 안전할테니까 괜찮겠네요~

@달래근 혼자 진지하신듯함....

@_128 

적당히 말이 되는 소리여야지 맞장구 쳐주지요.

시비걸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Enoch★ 

기술이 딸려서라는 표현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삼원계 배터리는 배터리의 충전양에 비례해서 선형적으로 전압이 하강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전기의 보유량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산철 배터리는 계속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다가 남아 있는 전기량이 거의 소진될 무렵 급격하게 전압이 하강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배터리양이 10%,20% 이런식으로 훅 가버리는 현상이 생겨요.(실시간 배터리양을 모니터링 하기 힘들기 때문)

이런 현상 때문에, 인산철 배터리를 쓴 전기차의 경우 주기적으로 100% 완충하는 것을 권합니다.

(삼원계는 어지간하면 80% 정도만 충전하라고 하죠. 완충하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집니다.)

@Enoch★ 기술력 이전에 LFP가 정확한 잔량파악이 어려운데다가

현재 LFP는 중국제가 대부분이라서 그럴겁니다.

레이EV도 LFP니까 기술력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배터리시스템이 중국제긴하지만,,,

@의자늘보 어차피 배터리의 잔존량 측정은 예측치 입니다. 

그중 lfp가 충전시 허전압이나 방전중 전압 드롭에 취약해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저 동영상이 뭘 보여주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삼원계든 lfp든 동일하게 동작 됩니다. 

외부나 내부에서의 문제발생시 화학반응으로 가스가 차서 스웰링이 발생되고 하드캔의 벤트를 통해 가스를 배출하고 전극은 수명을 다하게끔 기본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즉 저동영상만 가지고 뭐가 안전하다 아니다 절대 판단할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후안로드리게스 

ncm 파우치의 열폭주 실험을 같이 비교해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110~220도 정도 가열하니 

바로 열폭주로 이어지는 실험 입니다.

@하나만잘하자 

해당 시험은 휴대폰 파우치형태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휴대폰 사용중 발생될수 있는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 장판등의 

사용및 보관중에 비정상적인 조건에서 발생될수 있는 가혹 조건의 시험을 한 결과로 보이는데요?

 통상 안정성 실험을하고 해당 문제는 개선을 했을테구요. 

보여 주시는 예시는 본문의 내용과 관계가 크지 않아 보이는데 왜 저한테 알려 주시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단 댓글은 ncm 배터리가 열폭주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본문의 저 시험은 lfp가 안전하다는 예시로 충분해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 입니다.

NCM 단가가 높아서 재활용 비용을 건진다는건데 하면  100% 재활용도 아닌 일부 성분만 뽑아 내는건데

그 높은 비용다 회수 하는것도 아니죠...

재활용성이 떨어진다는건 그냥 LFP 죽이기로밖에 안보임

@sdy801 유럽이나 미국은 규제를 통해 일정 이상 재활용하게 할 거고(재활용 실적 못채우면 유럽/미국에 못팔게 할 거고), 재활용에 경제성이 없다는 얘기는 규제가 심해질수록 LFP의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거지로 비싼 재활용 LFP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거든요. 규제는 점점 더 강해질 거고요. 

물론 도람뿌의 미국은 변수가 있긴 한데 거기는 아예 전기차 못팔게 할거 같아서 아예 다른 차원의 얘기...

@sdy801 

안에 든 물질 자체가 회수 가치가 없어서 그러합니다. 

그래서 중국 기업들은 ESS 등에 재사용 잠시 하다가 통채로 매립을 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못 건지니 재활용을 못 한다는 건데 그 비용을 조상님이 내 줄게 아니면 답이 안 나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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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배터리의 재활용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낮은 경제성이다. 기존 기술로는 재활용을 해도 리튬 정도만 회수할 수 있다. 재활용 비용을 들여봤자, 돌아올 이득이 적은 셈이다. 

삼원계 폐배터리의 경우 재활용을 통해 추출한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다시 사용하는 게 가능한 것과 차이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NCM(니켈 비중 80%)의 KWh(킬로와트시)당 금속가치는 68달러이고 NCA는 71달러다. 반면 LFP는 이 수치가 45달러에 불과하다.

@sdy801 LFP배터리가 재활용율이 떨어지는건 구조적인 문제이지 단가랑은 관계없습니다

결국 LFP배터리는 사라질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쪽의 근거가 이 재활용율 때문입니다

전기차를 장려하는 목적인 친환경성에 있어서 LFP는 불리한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