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 차 샀는데, 이 정도 급이면 오토레벨라이저인 줄 알았는데,
어제 차 받으며 설명듣다가 전조등높이를 수동으로 조절한단 말을 듣고 놀랐습니다.
옛날 xg때도 오토였고, 지금껏 오토인 차 탔는데, 25년형이란 차가 수동이라니.
오르막내리막이나 교행시 상대 눈부심 방지 위해 그때그때 수동조절해야한다니 이건 좀 불편하겠네요.
그거 조절하다가 사고 날듯
보통 한번 해놓고 안건들죠 원가절감
원가 절감 맞네요
예전 xg가 지금의 제네시스
그건 아님. 뉴그랜져까지는 이 말이 맞음.
그랜저 국민차 시대를 연게 xg
레벨링은 스위치는
출발전에 승차 인원이나 적재 중량에 따른 조사각 변화를 조정하고 운행을 시작하라고 만든 장치입니다.
출발 전에 세팅하면 운행중에 건들지 않아도 됩니다.
예전에 hid시절에는 광량때문에 오토레벨링이 의무였지만
요즘 현기led는 광량을 오토레벨링 기준보다 낮게 설계를 해서 수동 레벨링 스위치로 나옵니다.
운행중 조절하려다가 오히려 사고날 수 있으니 그냥 출발전에 조절만 잘 해놓으시고 편하게 다니세요.
그랜저ig가 그런쪽은 더 낫더라구요 조향연동도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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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조절하다가 사고 날듯
보통 한번 해놓고 안건들죠 원가절감
원가 절감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