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지상에 설치해야 더 안전"
- 경남도는 도청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사고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큰 피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5354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10136?sid=101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797226
소방청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에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충북도 역시 지난해 산업부 등에 “친환경자동차법을 개정해 충전시설은 옥외나 별도의 충전 전용 건물로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산업부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설치 의무화 방안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전기차가 법 개정으로 인해 지하주차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식으로 확대 해석되면 자칫 관련 산업 발전에 저해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923
지하충전소라는 폐쇄공간의 전기차 화재 예방은 다른 어떠한 사안보다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진행해야 하는 사안이라 하겠다. 혹시 이 상황에서 지하주차장에 대형 전기차 화재라도 발생하면 담당부서인 환경부는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 현행의 완속충전기 보조금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 없이 국고만 낭비되는 사례가 된다면 그 후폭풍은 더욱 거셀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산업발전에 저해 ㄷㄷㄷㄷ 안전을 최우선시해야
충전기는 지상설치만 보조금 주고 지하설치는 보조금안줘야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국토부 등 이런데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 및 주차문제 책임질 수 있도록 대책마련
공무원들이 각성하지 못하면 게임 끝
가장 첫번째로 해야할 것이 충전기 지상이전과 지하주차장 주차 자제나 금지 등 이런 조치인데 충전기 이전조차 미적거리는데는 할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벤츠는 내년도 전기차 보조금 싹 삭감하게 가이드 짜던지 대책마련을 그나마라도 해야지요 화재나면 깎으면 되는데 그걸 안깎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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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인 문재인 정부와 사뭇 다르네요.
재인이형이 전기차충전소 필수설치 만들지않았나요? ㅋㅋㅋ
지하에 하라고 강요했다구요? 진짜요?ㅋㅋㅋ 지능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