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때는 셀리밸런싱해야한다고 주기적 완속충전 추천하더니
완속에서 계속 불나니까
원인이 완속 100이후에 전류차단이 안돼서? 과충전이 원인이라고 본거같은데..
그래서 요즘은 충전제한 85나 90에 걸리는듯한데
휴대폰에 비정품 충전기 꼽는다고 불나진 않는데
하물며 전기차에 안전장치가 없었다는건가요..
안전마진 있다고 괜찮다는 사람들은
BMS가 과연 제대로 오류없이 했을때나 그렇고
ICCU처럼 BMS 오류도 많습니다.
셀 스웰링있다고 바로 터지는게 아닙니다.
수십개의 셀중 한두개가 스웰링이 발생하면서
과충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화재로 이어지는거예요
아닙니다.
애초에 충전기라는게 만충전압을 공급해주는겁니다.
충전전류는 배터리와 충전전압의 전위차의 제곱을 충전계통과 배터리 내부저항 합을 나눈것 만큼의 전류로 충전됩니다.
그러면 배터리가 충전되가면 배터리전압이 올라가겠죠? 그러면 전위차가 줄어듭니다.
충전전류가 줄어들다 배터리 전압이 만충전압까지 올라가면 전위차가 0이므로 충전전류도 0이되어 충전이 멈춥니다.
별도의 기능이 아니라 충전이라는게 원래 그런겁니다.
BMS가 고장...아니 BMS가 아예 없이 충전해도 과충전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수명때문에 단일셀기준 만충전압인 4.2V가 아닌 4V정도로 세팅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도 차량 인증에 더욱더 조치를 강화해야 할듯합니다.
전기차는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라
기술력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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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 있다고 괜찮다는 사람들은
BMS가 과연 제대로 오류없이 했을때나 그렇고
ICCU처럼 BMS 오류도 많습니다.
셀 스웰링있다고 바로 터지는게 아닙니다.
수십개의 셀중 한두개가 스웰링이 발생하면서
과충전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화재로 이어지는거예요
아닙니다.
애초에 충전기라는게 만충전압을 공급해주는겁니다.
충전전류는 배터리와 충전전압의 전위차의 제곱을 충전계통과 배터리 내부저항 합을 나눈것 만큼의 전류로 충전됩니다.
그러면 배터리가 충전되가면 배터리전압이 올라가겠죠? 그러면 전위차가 줄어듭니다.
충전전류가 줄어들다 배터리 전압이 만충전압까지 올라가면 전위차가 0이므로 충전전류도 0이되어 충전이 멈춥니다.
별도의 기능이 아니라 충전이라는게 원래 그런겁니다.
BMS가 고장...아니 BMS가 아예 없이 충전해도 과충전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수명때문에 단일셀기준 만충전압인 4.2V가 아닌 4V정도로 세팅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