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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비율, 내연기관차가 전기차보다 60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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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차량 화재 발생 비율은 내연기관차가 전기차보다 무려 60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화재 원인에서 내연기관차의 경우 '기계적 결함'이 가장 많았던 반면 전기차의 경우 '원인 미상'과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나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한 정확한 규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본지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의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2017년부터 2022년 11월까지 등록된 내연기관차(휘발유, 경유, LPG)는 총186만8746대로 이중 2만7883대에서 화재가 발생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060
전기차 불날수 있으니 지하주차장은 안 된다는 주장이 성립하려면
현저하게 화재발생 비율이 높아야 합니다.
현실은 내연기관차가 60배 이상 화재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내연기관차는 지하주차장에서 불이나도 괜찮을까요?
리스크는 발생확률, 영향도, (발생시)제어가능성 세 가지로 평가 하는데
전기차가 영향도가 크긴 하지만, 발생 확률이 낮아서 별 차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결국은 차량 자체가 화재가 발생 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걸 인정하고
제어가능성을 높혀서 지하 주차장 화재 대비를 더 잘 하는게 해결책이라는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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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외제차
그런 느낌이죠 비행기도 사고 확율 굉장히 낮긴하죠
둘다 화재나 사고시 치명적이라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