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관련 충격적인거 알려드림?4
- SaintJust
- 등록일 2024-08-13 11:13
- 조회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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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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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a
판매량과는 별개로 북미에서 감가상각이 최악인 차종 1위로 뽑혔다.
5년 후 잔존가치가 단지 22%에 불과하다.
이렇듯 유독 북미에서는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다.
그 이유는 배터리의 수명 저하에 있다.
1-2년 만에 잔량이 20% 이상 사라지는 현상이 일반적이라 초기 24kWh 배터리 오너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았고,
이후에 추가된 30kWh 배터리는 오히려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닛산에서는 부랴부랴 업데이트를 통해 24kWh 배터리 수준으로 복구했지만 그마저도 상황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닛산 리프는 원가 절감 때문에 TMS(Thermal Management System)를 채택하지 않아서 배터리가 온도 변화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특히 미국 중서부 지역처럼 날씨가 더운 곳에서 배터리 수명 저하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답은 배터리가 2년만에 자동으로 반토막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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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C 정확히는 일본 기업인데 중국 업체에 인수 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