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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정지상황 후방추돌로 100:0 (본인 무과실)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몸 아픈건 대인접수로 병원 다니면서 치료받고 있긴 한데...
차량이 전손처리 될 것 같아서 골치가 아픕니다.
차량 가액이 1500(본인 보험)인데..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중고가격 기준으로 1300 정도를 잡아놓은 것 같더라고요..
근데 엔카나 중고차 시장에 제 차랑 동일차량이 매물 자체가 없습니다..
저는 차량가액만큼은 보상받고 싶은 입장이고요...
뜬금 없이 중요한 타이밍에 사고가 나서...
차도 못쓰고.. 몸도 아프고... 여러모로 불편한데..
제가 정당히 보상받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도 잘 모르니 골치가 아프네요 ㅠㅠ
이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것은 두가지 입니다.
1. 자차처리 후 구상권 처리하면 차량가액만큼 보상받을 수 있다던데.. 그게 맞는지요?
- 본인 보험 할증이나 자기부담금 없는게 맞는지?
2. 전손처리 시 렌트 10일 가능하다고 하는데... 전손처리 시 렌트비용 빼고 준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지?
- 다음 주에 중요한 일정이 있어서 10일 아니고 단 5~6일이라도 반드시 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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