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이라 불난다고? 전기차 배터리 화재 국내산 89%27

노후화되서 막 터진다는 근거는?

@엔지니어79 노후화되면 안터진다는 근거는?

@셀라비듀드~ 본인이 말한 근거부터 대야지

@엔지니어79 배터리 쓰다보면 충격 충방전 등으로 화재가 나는게 노후화죠

첫해 생산 화재

둘째 생산 화재

셋째해 생산화재 데이터값만 봐도 나오겠네요

@셀라비듀드~ 뭐지 같은 말 세번 쓰고 이해를 시켜달라고 물었더니. 추측만 얘기하면 어쩌라는 건지

@엔지니어79 배터리 노후화 화재라고 검색하셔서 맘껏 생각하셔도 됩니다.

@셀라비듀드~  지피티 한테 물어보니 20만 킬로까지는 화재위험이 낮다는데? 그정도면 폐차 아닌가?

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 위험과 노후도는 주행거리에 따라 다음과 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 **주행 초기 (0~10만 km)**

   - **화재 위험**: 신차 상태에서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이 제대로 작동하고, 배터리 셀 간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어 화재 위험이 낮습니다. 그러나 제조 결함이나 외부 충격 등으로 인해 드물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노후도**: 이 시기에는 배터리가 거의 새것 상태로, 성능 저하가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도 100%에 가깝게 유지됩니다.

### 2. **중기 (10만~20만 km)**

   - **화재 위험**: 배터리의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셀 간의 균형이 약간씩 어긋날 수 있으며, 배터리 내부에서 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이를 감지하고 조절할 수 있어 큰 위험은 없습니다.

   - **노후도**: 배터리 성능이 서서히 저하되기 시작합니다. 10~15% 정도의 용량 감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행 가능 거리가 감소하게 되며, 충전 속도도 다소 느려질 수 있습니다.

### 3. **후기 (20만 km 이상)**

   - **화재 위험**: 이 단계에서는 배터리 셀의 화학적 노화가 진행되면서 내부 저항이 증가하고, 열 관리가 어려워져 화재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셀 간 불균형이 심해지거나 배터리 외부 충격이 있을 경우, 리튬이온 배터리 특성상 열 폭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정상 작동한다면 이러한 위험은 최소화될 수 있습니다.

   - **노후도**: 배터리 성능이 눈에 띄게 저하됩니다. 배터리 용량이 70% 이하로 떨어질 수 있으며, 충전 주기가 더 짧아지고 주행 거리가 크게 감소합니다. 이 시기에는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 결론

- **화재 위험**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 의해 대부분 통제되지만, 주행거리가 증가할수록 내부 저항 증가 및 셀 불균형으로 인해 약간씩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노후도**는 주행거리와 비례하여 점진적으로 증가하며, 특히 20만 km를 넘어서면 성능 저하가 급격해질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성은 관리와 사용 습관에 크게 좌우되므로, 정기적인 점검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엔지니어79 그러면 예를들어 20만킬로 넘으면 NCM배터리는 언제든지 수명이끝날 각오나 화재가 날 각오가 되어있는건가요. ㄷㄷ

좋은 정보네요. 위 정보로 NCM배터리에 대한 수명과 위험성이 챗GPT가 인식하고 있네요

@셀라비듀드~ 다시 한번 잘 읽어보고 해석도 좀 정상적으로 하고

에휴

@엔지니어79 얘는 짱깨 쌍용 알바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7746652 역시 그런거였군요...

@셀라비듀드~ 당신 같은사람들이 많이 좋아 했겠지 

@뽀까밥 

님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 벤츠 테슬라 불났을때 좋아 했을거 같은데요?

님이 좋아 했다고 다른 사람도 좋아 할거라고 생각 하는거 같네용

@다주거써궁디까 안 좋아했는데 어디서 궁예질이시죠? 짱깨 욕했다고 ㅂㄷㅂㄷ 거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