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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포티지 구매자입니다 딜러에 대해서 너무 화가나서 글을 남깁니다(다나와 자동차를 통해서 매칭된 사람)
계약시 문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없고 귀찮은 듯한 말투 . 차량 나오는 날이 다가와도 이전에 구매방법에 대해서 문의한 내용에 대해서 전혀 설명이 없다가(결재방법, 차량예시일의미 등) 묻는 내용만 한참 지나서 대답하고 진짜 너무 형편이 없습니다. 급하게 안내받고 차가 바로 내일 나온다고 해서 일하다 말고 나가서 카드 만든다고 엄청 뛰어다님. 한도가 안되서 또 서류 급하게 발급받고 생쑈를 했어요 어렵게 어렵게 카드사 캐시백되는 카드를 겨우겨우 발급받아서 연차내고 차를 찾으러 갔는데 그전에 바로 차량제작증등 구비서류 바로 준다고 했다가 차량 등록소 앞에서 전화와서는 본사에서 내일 나온다고 말하고 자기도 몰랐다. 연차내고 왔는데 우짜냐? 그러니 아 본사에서 이렇게 말해서 자기도 이제 알았다 하고 사과도 없습니다. 등록 못하고 허탕치게 만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 것은 한마디 사과도 없고 고자세로 너무 불성실한 말투와 태도 입니다.
바쁜건 아는데 그렇다고 매번 대답이나 대처가 바쁘다는 이유로 사과도 없고 불친절한 태도는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내가 내돈주고 차를 사는데 이런 대접 받아야되나 참고 참았는데
결국 터진건 명함을 주면 썬팅쿠폰을 바로 처리해주겠다고 해놓고선 썬팅업체 잡고 명함달라해서 보내줫더니 읽고 답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서 하면 되냐고 해도 읽고 몇시간째 답이 없길래 전화를 하니 안받았습니다.
계속 전화를 하니 받더니 본사에 넣어놨으니 기다리라 이러면서 귀찮다는 듯이 말을 했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제가 막 화를 내니까 왜 화를 내냐고 따지더군요
화를 나게 만들어놓고 화를 내는 것에는 자기도 화가 나나봅니다 자기 행동은 생각안하고
결국 서로 언쟁이 오고간 후 저보고 수준떨어지는 새끼, 자신있나봐? 어디 해봐 등등 말하더니 끊더군요
그 지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관리를 이따구로 하냐면서 그러니 전화받은 사람도 다시 전화를 하겠다면서 그냥 전화를 뚝 끊었습니다.
이게 기아의 서비스 정신인갑죠??? 가만 안 있을 예정입니다. 주말이 지나고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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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열받겠어요
나중에 정의구현 후기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