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때도 그렇고 이번 액티언도 그렇고 네비 ui나 공조를 왜 그따구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토레스때도 그렇게 욕먹었는데 바뀐게 없네요 현대 비스무리만드는게 그렇게 힘든 기술력인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돈때문 이겠죠
쉬우면 지금처럼 현기 네비가 독보적이지 않겠죠?
자체 개발 능력이 없으니 사다 써야되는데 비싼것 사오면 수지타산 안맞으니 적당히 싼걸로 사다 꽂으니 그런겁니다. 현대는 만도 산하 지도 업체(맵피.지니)들 다 인수해서 자기들 sw업체와 통합했구요.
만도맵엔소프트-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토에버
그냥 돈쓰기 싫은거죠.. 더 써서 좋게 만들자니 가격대 겹치고.. 조금이라도 싸야하니..
그렇다고 위탁을 맡기면 제대로 된 결과물 나오기가 어렵고 돈도 많이 들어가고..
차라리 공조버튼 유지해주는 게 어땠을까 합니다..
KGM이 현기와 같은 수준의 인력 보유를 할리가 없으니...
당연한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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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