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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담당자 짤렸다 퇴사했다 말 많았는데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앞서부터 일관되게 느끼는게 르노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조직 자체가 그렇다는 확신이 들어요 프랑스 뉴스에 나왔던대로 르노는 혐오표현을 인정하지않고 못배운 아시안에게 우리의 옳은 사상에 대해 설명하거나 답할 가치가 없다라고 비웃는것 아닌지 슬슬 조용해지고 그러니 홍보비 풀어서 멀쩡한 남성들이 틀렸다며 가르치려고 드네요
애초에 편협한 생각으로 뭉친 집단이 분노하거나 그 분노를 거둬들이는데 있어 이성적 판단은 중요치 않다. - 르노코리아 '외풍' 막아낼 힘, 노조에 있다 [박영국의 디스]
-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차 그랑 콜레오스. 마침 주력 파워트레인인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호황을 맞았고, 디자인과 상품성에 대한 평가도 좋다.이제 잘 만들고 잘 팔아 잘 버는 일만 남았는데, 악재가 터졌다. 남초 커뮤니티에서 ‘남혐의 상짱이라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문제의 ‘집게손’ 이슈에 엮인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손에 힘을 빼면 엄지와 검지
애초에 편협한 생각으로 뭉친 집단이 분노하거나 그 분노를 거둬들이는데 있어 이성적 판단은 중요치 않다. 기사중 요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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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보다
무서운 건 스윗남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