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리고 저 영상 보시면 3대 차량(아이오닉5, EV6, 니로플러스EV)으로 각종 실험을 한거고, 마지막 말씀중에 앞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전기차 화재 발생시 초진이나, 확산차단에 내연기관 차량보다 더 어려운 것은 아니다* 라고 그라니 스프링클러나 다른 초진 및 확산 차단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님이 동영상다시보셔야될듯.

두가지방법으로 진압한거고

저건다시 자연발화된것처럼 편집되있는거임.

@ate! 

편집이 아니고요.

두번째 케이스에서 1차화염제거후 2차화염 재발화해서 다시 타오릅니다.

그걸 질식소화포로 덮고 수조에 담그는 거예요.

전기차 화재에서 초진후 배터리 재발화는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겉보기에는 불꺼져도 수조에 넣어야하는거죠.

@XENARC 그 아저씨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가 자동차 전문가 코스프레 하니까 까이는겁니다

@수야~~~~~~~ 그럼 저분은 소방행정가가 소방관 행세 하는것 아닌가요 ?  저정도 직급은 대다수 소방간부후보생 출신입니다.  모의 화재진압이나 훈련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는  호스 들고 불한번 꺼본적 없을겁니다. 

@내일사면늦으리 저분은 말씀하신 소방간부후보생 교육에서 소방에 대한 교육을 받았고 현장에서 뛰지는 않아도 현직 소방일을 하고계신 소방관이구요..

자동차 정비명장은 정비사구요

@XENARC 

안어렵다고 한게 아니라~~~~~

내연기관대비 더 어러운게 아니다.

내연기관대비 더 어러운게 아니다. 

내연기관대비 더 어러운게 아니다.

내연기관대비 더 어러운게 아니다.

왜냐면~~~~~~~~

일반적 소화방법으로 초진된다.

일반적 소화방법으로 초진된다.

일반적 소화방법으로 초진된다.

 일반적 소화방법으로 초진된다.

전기차는 적어도 소화전 정도는 끌어와야 대응이 되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전기차는 불화수소등의 유독가스가 분출하기때문에 초기 연기가 주변에 피어오르는 상황에서

일반인이 초진한다고 접근했다가 호흡기 등에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전기차 주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불이 나려고한다면 무조건 도망가야합니다.

@XENARC 네 말씀하신건 다 이해합니다. 소방서급에서는 기존 방식이 통한디는거죠. 당연히 일반인이 초동대처하기에는 유독가스때문이라도 힘든게 맞겠구요

@XENARC 내연차는 유독가스 안나오나요?

너무 한쪽으로만 보시는듯

@피르스트 

전기차의 유독가스가 더 치명적입니다. 

@XENARC 

더치명적인 유독가스가 있긴하겠지만 

어차피 내연이든 전기차든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