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작용이거나 열받아서 녹아내린 거같은데 알 수가 없네요. 휘발유 묻었다고 저렇게까지는 안될거같습니다. 매우 특별한 사례를 TV에서 본 적있는데 인근에 있는 유리나 거울, 스테인리스 구조물 등에 빛이 모이고 그 축적된 빛이 반사되서 자동차 표면을 고온으로 달궈서 페인트가 녹은 사례도 있구요. 또 다른 경우는 디젤자동차의 경우 매연저감장치가 있는데 이게 고온으로 배기가스를 재가열해서 배출하는데 배기구에 가깝게 근처에 있던 차가 도장면이 녹아 손상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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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흘린거 제대로 안딱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표면에 화학작용 일어난듯 한데요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휘발류를 안닦음. 저렇게되나요? 기름은 저거 발견 1시간전에 넣긴했는데 흐르진 않은것 같아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