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8월 신차 출고후 8만 되니
조수석쪽 등속조인트 고무 부츠 위에있는
프론트케이스
은색 프론트케이스가 꺼멓게 일부분이 젖어
있네요.
바로 수리하는게 좋겠죠?
원인은 실링 기술이나 품질이 떨어져서 그런가요?
12만 넘어가면 누유가 있을것 같긴한데
8만에 누유이면 좀 이른감이 있는건가요?
전 제작년에 한쪽, 작년에 한쪽 양쪽 다 했네요. 18년식 6만대인데..
고질적인 문제 같아요. 걍 좀 더 타도 된다는거 찜찜해소 수리했고 15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차는 좀 다른게
고출력위주라 그렇죠
렉서스는 출력을 쥐어짜지 않아서 누유도 덜한편이라고 알고있어요
G바디 520i 도 3만이 누유로 보증수리, 그이후 8만에 로커암커버에서 누유로 보중수리ㅜㅜ출력 낮은 엔진도 누유잘생깁니다...
고무가스켓의 특징이죠.
열받고 식고, 날씨추워져서 얼고 봄되면서 녹고...
온도변화가 누적되면서 고무가 경화됩니다.
프론트케이스 뿐만이 아니라, 모든 고무류 가스켓, 부싱들이 똑같이 경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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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작년에 한쪽, 작년에 한쪽 양쪽 다 했네요. 18년식 6만대인데..
고질적인 문제 같아요. 걍 좀 더 타도 된다는거 찜찜해소 수리했고 15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