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전 생산제품 7% 할인이라고 하는데
11월에는 코리아 시일 페스타도 있을테구요.
5년 이상 탄다고 가정했을 때
2.5 하이브리드 전 3.8 가솔린 풀옵션 모델을 할인받고 풀 할부(60개월)로 사는게 가성비적인 선택이 될까요?
평균 1년 24,000km 정도 운행합니다.
페이백 높은 딜러 있으시면 소개도 부탁드릴께요.
작년에 6-700할인했을때 산지인이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2.5 터보 신형 기다리는게
세금이나 여러측면에소 낫다고 생각되어 저도 포기 했습니다
잘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8 타다가 2년타고 팔았습니다.
유지비가 진짜 일반적인 서민이 타기엔 부담이 됩니다 특히 유류비가 어마어마하네요 세금도 그렇지만...연 운행 킬로수가 많으시면 3.8은 거르세요
3.8이지만 그나마 4년동안 전 2만키로라서
6천 잡고 420만원 충분하게 본전 뽑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단 신형이고요)
9인승 나온다고 하니 땡기지만 현실은 7인승도 6명 타면 불편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팰리도 4명 타고
뒷자리 3 열은 사람 탈 자리가 아니더라구요 성인은 무릎도 안 펴져서
디젤이군요
디젤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차량 매각해보니 가솔린 3.8은 감가가 무지막지합니다. 디젤 4륜 추천 드리는 이유가 여전히 러시아 수출 수요가 있어서 3년 이상 탄 매물도 감가 거의 없이 거래 되는거 같구요. 24,000km면 3.8 기준 유류비 부담도 꽤 될 듯..
러시아 수출까지... 감가 방어가 좋은가 보군요.
디젤 타세요 ~ 자동차세와 주유비가 많이 들어요.
디젤 훅훅
디젤이라면 ㅊㅊ인데 가솔린은 ㄷㄷ
타본적은 없는데 주변 지인들 얘기들어보면
유지비가..
역시 유지비가
월에 40 이냐
60 이냐
연24000이면 장거리 많이 뛰실텐데
그럼 하브보다 디젤이 연비 더 잘나와요
재고 디젤이 거의 없지 싶은데. 딜러 알아보세욤.
보통 가솔린사는분은 패밀리카로 1만이내의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는거 같더라고요..
1.5만 공인연비기준 디젤과 가솔린은 연비+세금해서 약 140만원정도 가솔린이 더 나옵니다.
거리가 길수록 더 차이가 날겁니다.
다나와에 차량비교하는것으로 해보세요..
어차피 유로6 디젤 없어질때 가솔린도 같이 없어집니다.
즉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거죠..
등록안내
작년에 6-700할인했을때 산지인이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2.5 터보 신형 기다리는게
세금이나 여러측면에소 낫다고 생각되어 저도 포기 했습니다
잘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