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자리는 아니고 사람 다니는 입구틈에다가 세워놨는데 진짜 개념 없고 꼴 보기 싫어 죽겠네요.
주차자리 아니면 개민폐죠
관리사무소에 말 해야겠어요
주차자리 아니면 신고하시면 될듯
아파트인데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일단 관리사무소에 신고
주차 자리에 주차 하면 차 주차 하는데 대서 차 주차 못한다고 하니 차 주차 못하는 공간에다가 했나 보네요.
트레일러 사서 가족끼리 캠핑 하고 그런 기분은 알겠는데 사유지도 아닌데 저렇게 해 놓니 거슬리네요
거의 이동이 없는 것들이니..
신경 안 쓸려면 안 쓰겠는데 신경이 쓰이지가 않네요
비용도 일반 차량 2배입니다. 아니면 민폐죠 솔직히
저희는 전용 주차 자리는 없습니다 차라리 지상이 다 되던지 지하에 자리도 없는데
사실상 무한 알박기에 세차도 안해서 더럽고 주변에 캠핑짐 쌓아놓는데다가 가끔 충전한다고 도전도 하던데 개꼴보기싫었음
저흰 주 지하 주차장에 콘센트가 없어서 그건 못 하겠네요
저희는 주차장에 허용 범위를 이미 넘어서 여유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이중 주차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입구에다가 갑자기 알박기 하니 이게 뭔가 싶네요
주차자리도 입주민끼리 합의된 사항이 아니면 주차하면 안되구요.
요즘 주차자리 부족한 아파트도 많은데 매일 세워두는 트레일러는 아니죠.
그러니깐요 아침에 관리사무소에 문의해 봐야 되겠네요
저희 아파트는 캠핑 트레일러, 카라반, 수상스키, 보트 같은건 주차 금지네요.
입주민 투표로 결정해서 금지 처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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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자리 아니면 개민폐죠
관리사무소에 말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