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세컨카로는 작은 경량로드스터가 최고인듯요7

다른 자동차커뮤니티 올린글인데 여기도 올려봅니다.

엔카같은데서라도 중고차라도 비교적 쉽게 구할수 있는

모델중에선 1위 혼다 s660 2위 마쯔다 미아타 3위 미니로드스터 이렇게 3종 추천해보고 싶슴다 아 다이하츠 코펜도 추천해보려다 이건 운전재미는 위3종만은 못한거같아..

소위 오픈카도 세컨카 운용- 합리적가격대 중고썩차로 사서 펀하게 운용가능한가에대해 17년도부터 푸조207CC->폭스바겐 EOS 2.0 TSI -> 미니 로드스터노멀->아우디 TT 콰트로 로드스터 2세대-> ->BMW Z4 E89 35is  이렇게 기변해본 결과 나온 결론입니다.

 저기서 오픈카쪽도 일본제 s660이나 마쯔다 미아타가 독썩 오픈카보다는 여러모로 더 낫다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미니로드스터도 사실 정비 잔고장면에선 빼야하지만 중고가가 예전보다는 착해지고 작은차체로서 펀한요소가 많아 유럽산썩오픈카 유일하게 구매대상 포함시켰습니다

제가 열거한 소형로드스터쪽 미아타 s660 미니로드스터 언급한 이유는 오픈카중 와인딩 능력좋은 펀카중에서 실용성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겸한 모델이기때문이죠

 예를 들어 s660이나 미아타의 경우 와인딩 다운힐에서 다른 유럽산 패션카에 가까운 z4 6기통이나 아우디 tt 로드스터보다 거동이 훨씬 경쾌하고 빠릅니다.

 그리고 s660만해도 무겐튜닝및 스포일러 장착버전은 서킷 코너링 횡g값  수치자체가 월등한 코너링머신입니다. 거기다 짧고작은차체로 수도권도심 골목 주행 주차도 편하니 추천할만한 리스트죠 부싱 내구성도 유럽산보다 오래가고. 미니로드스터는 유럽산 오픈펀카중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펀카적요소도있어 추천해봤습니다. 

내구성 정비성은 일본산 로드스터들보다 별로지만요. 참고로 미니로드스터노멀과 z4 e89 35is와 아우디 tt 콰트로 로드스터(2세대 8j)는 모두 제소유로 소유해서 운용해봤던차량입니다. 

위 열거한 일제 경량소형로드스터가 여러모로 더 제취향의 펀카에 가깝게느껴져 지금은 위에 열거한 유럽산 오픈카들은 다 처분하고 없네요 

여튼 결론은 마쯔다 미아타 혼다 s660 둘다 서킷에서 시승해볼 기회가있었는데 정말 반했습니다. 둘중기추해보고싶은데 주식몰빵한게 제대로 망해서 몇년째 가끔 시승만 해보고있네요 쩝.. 짤은 제1픽인 혼다 s660퍼온사진이랑 미니로드스터 노멀 파란색은 제소유로 몰때 찍은것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