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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간격으로. 하루는 운전안합니다. 이틀에 매일 한두건 신고하네요. 빌트인캠 있지만 상시로 비상용이고. 샤오미 A800으로만 와이파이로 폰에 전송합니다. 그래서 신고하기가 많이 편하네요. SD카드 뽑으면 넣는걸 깜빡하는경우가 있었다보니. 22년, 23년 신고 26건 제외하고 취하는 잘못올린경우라 제외. 213건 신고했네요. 31일까지는 아마 217건이상될듯하네요. 신고대상은 안가립니다. 방향지시등 안킨거 정도는 그냥 귀찮아서 안하고. 신호위반(딸배, 영업용차량)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일반적으로 횡단보도가기니까 정체 생각해서 신고안하는데 보행자들 건너는 사이로 지나갈경우) 장애인주차위반(위조, 주차방해) 전기차충전방해 등화류(전조등)미점등 (요거도 그냥은 안하고 옆이나 뒤에가서 켜라고 제꺼 온오프 반복 몇차례 한뒤에 그래도 안하면 신고) 불법튜닝(주로 등화류나 차폭을 넘어선 부착물) 주로 요정도 입니다. 신고열심히하면 내가 더 지켜야겠단게 커서 지킬건 더 잘지키게 되더라구요. 내년에도 분발해서 신고하겠습니당. 다들 안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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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