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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랜저IG 하이브리드(17-19년, 전기형, 페리 전)로 기변하려 합니다. 제 조건의 경우 어떤 차량이 맞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작성자 주행 조건(연 3만km±@) 가. 2025년 : 왕복 100km 출퇴근(자동차 전용도로이며, 정체 구간이 일절 없습니다.) 나. 2026년~ : 왕복 100km 출퇴근(이사 예정이며, 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극심하고 자동차 전용도로 타려면 시내를 통과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다. 매월 1-2회 장거리 800-1000km 출장을 가는 편입니다 2. 후보 차량(KB차차차 19년식 12.6만KM 검정색 차량 시세 기준) 가. 3.0 가솔린(1710-2078 만원), 자동차세 약 58.5 만원 나. 2.4 하이브리드(1911-2290 만원), 자동차세 약 46 만원 다. 3.0 LPI(1700-2069 만원), 자동차세 약 58.5 만원 라. 2.4 가솔린 : 엔진 이슈로 인한 제외 마. 2.2 디젤? : 25년부터 시내 정체 구간 주행 가능성 높아서 제외 3. 유지 기간 : 폐차 할 때까지(결혼 하게된다면 추가 구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1) 3.0 가솔린 : 주유 편하고 6기통 주행을 느낄 수 있음 2) 2.4 하이브리드 : 자동차세 조금이라도 절약 가능하며, 엔진 소음을 덜 들을 수 있으나 1대 차주만 배터리 평생 보증 3) 3.0 LPI : LF쏘나타 LPI를 타며 저렴한 정비비용에 반하였으나, 초반 가속이 굼뜸, 다행히 출퇴근 경로에 충전소 있음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잠시 시간내어 의견이나 투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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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등 불들어와서 8만원넣으면 주행가능거리 850~950km 뜹니다. 평균연비는 16~17km (지방이라 길안막힙니다)
고속도로는 90-100km 정속 주행하면 19~20km 연비나옵니다.
요즘나오는 1.6T터보 하이브리드에 비해서, 2.4엔진소음이 덜한편입니다, 대신 자동차세가 좀더나옵니다.
그간 정비한거.
미션오일(1회)교체, 엔진오일 10,000~14,000km사이 교체(10번넘게교체), 타이어 교체(3회), 에어컨필터 연1회교체
그외, 무상점검이나 국토부리콜같은거 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