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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킹뱅크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실 경우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지금 황당하고 미치기 직전입니다. 특히 저처럼 주택가라서 우편함이 외부에 있고 CCTV가 드문 곳에 사시는 분들은 가급적 초이스 딱지가 붙은 걸로만 주문하세요. 아래는 킹뱅크에서 램을 주문하고 분실되어 항의 중 확인된 것들 입니다. 1. 준등기 우편으로 발송되어 집 우편함에 넣어두고 가는 배송 방식 ( 준등기 : 추적은 되지만 수취인 서명 없이 우편함 배송 및 별도의 알림 서비스 없음) 2. 킹뱅크에서 발송된 제품의 시리얼번호를 관리하지 않음 3. 우편함에 배송 후 분실이 되었을 때 판매자는 알리익스프레스와 우체국에 항의해서 처리하라고만 함 4.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배송완료로 조회가 되니 무조건 우체국에서 분실에 대한 공식적인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오라는 말만 반복 5. 한국 우체국에서는 L준(비)등기 우편은 우체국에서 분실에 대한 책임이 없고 증빙서류 발급 프로세스가 없음 이것들이 모여 제품이 분실되면 환불 받을 방법이 없어지네요. 시리얼 번호를 관리하지 않아 도난 제품을 찾아도 제 물건이라는 증빙이 불가능합니다. 판매자는 운송장번호와 포장 패키지로 증명하라는 웃기는 소리를 합니다. 이걸 노리고 준등기우편으로 보내는게 아닌가하는 의심도 듭니다. 심지어 함께 우체국에 확인해보자는 액션도 없습니다. 구매자 손에 물건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판매자의 책임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구매자가 확인하고 찾아보라고 하며 뒷짐지고 있네요. Kingbank 제조사 고객센터에 문의도 해봤는데 동일합니다. 제조사 직원이 알리익스프레스 스토어를 관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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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토끼입니까
조회되는 등기면, 우체국에서 조회. 이후, 집배원확인을 하는거 아닌가요?
아예 조회가 안되는 우편물은...글 쓰신대로 분실시 알리측에서 전담으로 환불해 줘야죠.
아마, 렌덤으로 해당 구역집배원 에 확인절차가 들어간다고(한국물류세터 설립이후) 한다지만...그건 중요한게 아니니.
고가품? 일텐데 비 조회 배송으로 보냈나 봅니다...
그래서 배송완료로 조회가 된다고 저보고 찾고, 무조건 증빙서류를 받아오라고 합니다.
배송완료 조회되는게 알리의 면책사유로 활용되나 봅니다.
제가 받지 않았고 또 수취인 서명이 없어도요.ㅎㅎ
그럼 우체국 도착까지 조회 하고...배송 출발은 우편물 기사님 께 확인을 해 봐야겠네요.
해당우체국에 전화해 보세요. 지역담당기사님 번호 알려주면요.
알리발 회색봉지? 중국발 등기봉지면 눈에 띄니,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대충 기억하실듯 싶네요.
간혹? 알리 등기봉지 훔쳐가는? 새끼도 있더군요.
배송책임에 대한 보증?이 없으니....
ㅜㅜ
@무카파무카츄
배송담당하신분에게 연락해봤는데 우편함에 넣어두셨다고 합니다.
알리배송품은 눈에 띄니 분실되기도 쉬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