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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STP) 마운틴스미스 데일리 백팩 등등 밀렸던 수령기를 올립니다.
우선 마운틴 스미스 데일리 백팩 divide daypack 입니다
15L 용량에 허리 벨트가 있어 일상용에서 등산용까지 커버 가능합니다.
15인치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수낭 및 기타 수납공간도 있습니다.
한쪽 사이드에 포켓있고 다른 한쪽엔 물통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레고리 미웍 18입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대쉬10과 함께.
캥거루 주마니, 사이드 포켓등 작지막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경량 배낭 답게 메쉬 등판입니다.
동계용으로 구입한 줄보 선그라스 입니다.
착용했을 때 코받침이 없어서 좌절이었는데 같이 들어있는 리테이너로 어느정도 커버 될것같습니다.
와와영님 소개로 구매한 Klymit V Seat Inflatable Cushion 방석입니다.
dash10 배낭을 비롯해서 Klymit는 에어매트 전문회사인듯.
공기넣고 앉으면 꽤 편안합니다. 단점은 공기넣기 귀찮을 때가 있다는점.
박산행용 그릇들입니다. 스웨덴 wildo 사의 camper plate, kasa bowl.
구입해보니 국내에도 많이 팝니다.
스티커 뗀다고 고생을 좀했습니다. ㅜㅜ.
금액 맞추기 버릇 때문에 티탄 스푼도 구매했습니다.
주요 특징들.
입에 들어가는 부분 레이저 가공으로 티탄 특유의 거친 느낌은 없습니다. 가볍구요.
마지막으로 버프 윈드스토퍼. 전체의 절반만 윈드 스토퍼 원단입니다.
마무리는 서초 위트 에일. 밀 에일 답게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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