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저지는 뒤에 포켓이 2~3개가 있는데 전 가지고 있는 저지들 가운데 포켓이 3개 있는 상의들을 주로 입고 다닙니다.
오른쪽 포켓에는 음료수(200ml ~ 350ml)를 가운데 포켓에는 산에 갈 때 그리고 하산 후 집에 올 때 입는 얇은 자켓을 둘둘 말아 넣고 왼쪽 포켓에는 얇고 작은 수건과 간단한 행동식을 넣고 다닙니다.
단점은 음료수가 350ml를 넘어 400이나 500ml 정도 되면 상의가 아래로 쳐지거나 상의 상단이 뒤로 자꾸 당겨집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350ml도 1/3 정도 남으니 문제는 없습니다만 여름에는 500ml 정도를 가져가야 해서 산행 초기에만 조금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습관이 되어 뭐 그러려니 하고 다닙니다.
첨부한 사진은 지난 주 일요일 청계산 종주(원터골-진달래능선-옥녀봉-매봉-이수봉-국사봉-판교 운중동)시 다녀온 사진 중 진달래 능선과 매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봉 사진에서 아무 것도 안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의 뒷 포켓에 350ml 용량의 미에로화이바와 런닝자켓(진달래와 찍은 사진에 입은 자켓)이 뒷 포켓에 들어있습니다.^^
등록안내
자전거 저지는 뒤에 포켓이 2~3개가 있는데 전 가지고 있는 저지들 가운데 포켓이 3개 있는 상의들을 주로 입고 다닙니다.
오른쪽 포켓에는 음료수(200ml ~ 350ml)를 가운데 포켓에는 산에 갈 때 그리고 하산 후 집에 올 때 입는 얇은 자켓을 둘둘 말아 넣고 왼쪽 포켓에는 얇고 작은 수건과 간단한 행동식을 넣고 다닙니다.
단점은 음료수가 350ml를 넘어 400이나 500ml 정도 되면 상의가 아래로 쳐지거나 상의 상단이 뒤로 자꾸 당겨집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350ml도 1/3 정도 남으니 문제는 없습니다만 여름에는 500ml 정도를 가져가야 해서 산행 초기에만 조금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습관이 되어 뭐 그러려니 하고 다닙니다.
첨부한 사진은 지난 주 일요일 청계산 종주(원터골-진달래능선-옥녀봉-매봉-이수봉-국사봉-판교 운중동)시 다녀온 사진 중 진달래 능선과 매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봉 사진에서 아무 것도 안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의 뒷 포켓에 350ml 용량의 미에로화이바와 런닝자켓(진달래와 찍은 사진에 입은 자켓)이 뒷 포켓에 들어있습니다.^^
진달래와 함께 사진이 넘 멋지게 잘나왔네요 ^^
항상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