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피피섬으로 피피섬 롱비치
피피섬 항구
피피섬 전망대 입장료 30바트
전망대
탑 뷰포인트
피피섬 석양 날씨가 좋아 아름다움
야경
밤새 천둥 번개가 해변엔 edm이
바이킹 케이브
Pileh Lagoon
다이빙대에서 유쾌한 서양형들
열대어
Maya bay 영화 비치에서 나왔던 그곳 환경보호를 위해 상륙할수는 없슴
톤사이 항구
톤사이 비치
냥이 서양형 헌팅성공
고양이랑 같이있는 다이빙하러온 폴란드형이 누이 비치가 괜찮다고 소개해줌 사진보니 정말 괜찮아서 아침일찍 가기로
불쑈 구경 젊음이 좋은것 같음 이젠 늙고 힘들어서 바로 숙소로
6시에 일어나 누이비치로
올라가는 길에 산에 사람있어 깜짝놀람 출근하는 현지인이었슴 싸와디캅~
만조땐 돌 색깔변하는곳까지 물이 참
정글 숲을 빠져나와
조용한 해변 덥고 물차면 바지 젖을까봐 수영복 입었는데 패션 테러리스트 수준
피피에서 마지막 날이라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누이비치
해가 뜨고 해변에 빛이 들어옴
내머리속 피피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일듯
대부분 배타고 스노쿨링하러 지나가는 장소인데 정말 아름다운 곳
슬슬 바다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맹그로브 숲
피피섬 산길을 걷고 있는데 덕적도 생각이 바다는 당연히 피피섬이지만 ^^;
배타고만 갈수있는 팍남베이
피피 뷰포인트에서 만조로 물이 가득차있을때가 사진찍기가 좋음
저 절벽도 암벽등반하는것 같던데
푸켓으로 떠나며 꼬 피피돈, 꼬 피피레
푸켓 프리덤 해변에서
프리덤 해변 경치좋은 야자수 아래 자리잡고 있으니 정말 좋음
서양아재 프리덤 비치에서 진정한 자유를
빠통비치로 걸어가고 있는데 미친개한테 묻지마 테러당함 갑자기 뒤에서 물고 도망감 다행히 바로앞에 약국이 있어서 소독을 했는데
그동안 한국말 할일이 없었는데 개xx 진심으로 외쳐봄 잡아서 개패듯이 팼어야 했는데 물고 튀어서 어쩔수가
빠통비치 일몰
오늘만 살지만 네이버 검색에 광견병 발병하면 사망 100%라 하길래 빠통 병원에 감
주사 4방 맞고 병원비 18만원 다시한번 개xx 앞으로 한달동안 주사 4번 더 맞아야 한다는 소리에 다시한번 개xx
여행 망함 태국 최고의 바다라는 시밀란 섬 갈려했었는데 병원 가느라 못감
개에 물린 트라우마를 물리치기 위해 만난 빅캣 4마리중 한마리
우리 고양이는 안물어요 한낱 개따위 호랑이 움찔할때마다 2살짜리 한테 쫄았슴
꼬리만지며 억지로 웃긴했지만 몰랐는데 넌 입맛다시고 있었네 ^^;
여행의 묘미가 변수이긴 하지만 개새끼라니 ㅋㅋㅋ 여행자보험 필수요 덕분에 국립중앙의료원도 가보고
앞으로 제주도 갈때도 여행자보험 들고 가야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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