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최고의 흡습속건 재질은....27
- 골드클리너
- 등록일 2019-08-28 11:11
- 조회수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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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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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포크
스포츠 브랜드는 기능성은 둘째고
옷이 뽀대가 안나서 동네나 헬스장에선 막입는데 장거리 차타고 원정산행 가서 입기에는 꺼려지죠. 애들은 입어도 괜찮아 보이는데 30 대 이상이 입으면 좀 허접해보이고 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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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벨
본인 주관적인 입장이 맞다고 일반화 하는 나이많은 아재들한테 보통 꼰대라고 합니다 종류 제품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큰거지 본인이 다알고 격어봤다는 식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스타일?지나가는 사람들 100을잡고 물어봐요 등산복입는 아재가 스타일이 좋아보이는지 아닌지.. 그리고 좀 ㅋㅋ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어떻게 나이키 아디다스라는 브랜드와 피엘 아크를 비교해요 메이저 등산브랜드 매출다합쳐도 나이키 한테 비비지도 못할텐데 단지 아웃도어 쪽에서 전문적인 제품이 많은거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모든브랜드 동일합니다 제품에따라 품질의 차이가 있는거고 걔중에 좋은 제품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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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프로v
스포츠 브랜드는 옷이 뽀대가 안난다? 애들은 괜찮은대 30대는 허접하다? ㅋㅋㅋ 무슨 스포츠 브랜드 옷을 애들옷 으로 취급하는지 .... 이런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성급한 일반화(영어: hasty generalization) 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란 몇 개의 사례나 경험으로 전체 또는 전체의 속성을 단정짓고 판단하는 데서 발생하는 오류이다. 불확실한 증거를 기반으로 둔 귀납적 일반화에 도달하는데 귀납적 오류의 논리적 오류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개체군 중에 비효율적이게 일부 집단만을 통계로 조사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폭넓은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1] 반댓말은 나태한 귀납이라고 하며 혹은 귀납 추론의 논리적 결론을 거부하는 것이다.(예를 들면, "저건 그냥 타이밍이 맞았을 뿐이라고.") 아래와 같은 논증형식의 추론을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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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아디다스류의 옷을 입다가 등산브랜드 의류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솔까 나이키/아디다스가 의류로 충분히 아웃도어 브랜드와 대등하거나 취향에 따라서는 더위일 겁니다
가격,디자인,핏,다양성 등등
단지 제품/제질 등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등산용으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아디다스 테렉스 /나이키 acg로 단지 등산용의류로 나눠 산다고 하면 당연히 등산브랜드가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나이키의 경우
베이스레이어 : 나이키 프로
미드레이어 / 아우터 : 나이키 에어로프트,나이키 에센셜
재킷(바람막이/고어텍스) : 나이키 LAB,ACG
t셔츠(상의) : 나이키 드라이핏 / 동계용 써마 / 프로
기타 :나이키 ACG/LAB 콜라보 제품군 (가격이비싸나 퀄리티는 상당히 좋습니다)
하의는 여름용 아니면 등산브랜드가 월등합니다 ㅎㅎㅎ
나이키 등산용 바지는 여름에입는 반바지나 드라이핏재질의 바지를 제외하고 춘추/동계용으로는 비추합니다.
아디다스는 콜라보 라인 아니면 손이 좀 안가긴합니다
개인적인 성향이지 제품이 나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나이키를 선호합니다.
등포에서도 나이키나 아디다스 제품 공유 많이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