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날 숨은벽능선에 다녀왔습니다12
- ityrere
- 등록일 2019-08-31 20:38
- 조회수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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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올라가는 계곡길은 정말 너무 힘들더군요.
가다쉬다 가다쉬다를 수차례 반복끝에 나무계단을 보니 정말 너무 반가와서 휴, 이제 살았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숨은벽 풍광은 정말 멋지더군요.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비슷한 코스로 갔다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나무계단 보면 이젠 살았다싶죠 ㅎㅎ
가을쯤 단풍 들때 좋을것같은데 언제쯤 가면 좋을지 시간 맞추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