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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뉴스보니 국립공원 대피소 축소건이 나오네요.8

  • PERS0NA
  • 등록일 2019-09-01 20:39
  • 조회수 1596
국립공원 대피소 무인화··· 휴양기능 폐지담요 대여, 물품 판매 등 점진적 축소··· 응급구호물품만 무상 지급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37    [단독]6개 국립공원 대피소 ‘초코바·담요’ 안 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8260600025#csidx69a046b19fd7d37b2a825df12477dfb  내용을 읽어보니 수긍이 되는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좀전에 뉴스에 나오길래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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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2 추천 2 전투프로v
저는 환경보호차원에서 적극 지지합니다
2019-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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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저별은내꺼
저리되면  불법  비박이  더  많아지지  안을까요
2019-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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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nowwin
불법비박이랑은 상관 없죠.

애초에 먹을거 텐트 침낭 다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니까요.

 

오히려 준비물이 늘어나니

당일 종주하는 분들이나 

대피소에서 박산행 하시던 분들이 조금 줄겠어요.

 


2019-09-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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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잘살다갑시다

대피소에 휴양기능이 있었나요...ㄷㄷ

이제는 관리하기 귀찮으니 오지 말라고 하네요...ㅠㅠ

2019-09-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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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등산사랑

참 답답합니다

2019-09-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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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철인72호

응급환자가 생겼을때 도움과 의지 할수 있는 기능도 하는곳인데 환경오염이라는 이유를 이해는 하지만 무인화 같이 기능 축소는 반대입니다. 

컵라면 같이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는 음식물 판매는 금지하고 그외는 기존대로 유지 했으면 하네요.

2019-09-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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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닉네임@@@
담요대여폐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국립공원직원들이 아침에 일일이 모포정리하는거보고 저건 아니다싶더군요.

국립공원직원들은 레인저이지 숙박업소직원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2019-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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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개마을금고
절에서 자는 사람들이 늘듯... 절이 따뜻하고, 식사제공해서 좋더라구요. 씻을곳도 있구요.
2019-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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