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에 대한 끝없는 갈증....15
- dphil
- 등록일 2019-10-18 14:10
- 조회수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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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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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뽐뿌
미국 STP에서 미스테리랜치 스테인 62 구형 구입을 추천합니다.
미랜 대형배낭 치고는 가볍고(2,1Kg), 11자 포켓은 없지만 큼지막한 헤드와 부족하지않은 수납공간을 제공합니다. 요크시스템은 뭐 말할 필요 없겠지요. 현재 $129.99에 파는데, 쿠폰 적용하면 $100 이하로 구매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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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
클뮤 30, 40, 60L 배낭 등산과 백패킹용으로 운용중인데 수납이 극악이라 완전 불편한데,
그래도 사용하는 이유는 장시간 배낭을 매고 움직여도 몸이 느끼는 피로도가 낮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 수납이 없거나 디자인이 단순하다 보니 극악 환경급에서 나무에 걸리고 바위에 긁히는 빈도가 적고.. 단점이 장점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장거리 오지 탐사용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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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liti
베르간스 글리터틴드 55리터 배낭 추천드립니다. SPINE-Grid라는 독특한 등판시스템이 적용된 배낭입니다. 등반을 주로 다니는지라 야영을 하면 20kg정도 메고 가는데 한시간이상 배낭을 메고 걸어도 어깨가 안아픈 배낭은 이 배낭이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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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리터 라빈
60리터 스핑크스도 있습니다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제품 꼭 짚어서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