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은 거의 히말라야 급이네요.
아파트 뒷산이 광교산이라 1시간정도 산책로만
걷고 오려합니다.
8개월 아들과 첫 산행입니다.
이뿌게 봐주세요
집에들어갈때까지 돌부리도 조심할께요
즐거운 산행되세요
산책 마치구 아침 해장국먹으러 시내걸어나갑니다
즐거운산행하세요.
저도 지금 광교산으로가고있습니다.
집이 한일타운이라 산림욕장, 광교저수지 돌고 장안문에 해장국 먹으러 걸어나갑니다. 오늘은 워밍으로 산책정도만..
베낭 이름이 뭔가요?
아이가 편해보이네요
조카 돌때쯤 쓰던 도이터 베이비캐리어입니다. 10년쯤됐네요
오늘은 이른시간인지 한산했습니다
마운틴하드웨어 자켓 저랑 같은거네요 ㅎㅎ
쉽게 볼수없는건데 괜히 반갑네요 ㅎㅎㅎ
아마 사오년전쯤 뽐게에서 산 자켓인데 아까워서 입지도 못했습니다
애기 눈매가 아빠 프린터 한거 같습니더~~~
딸도 컨트롤씨, 컨트롤 브이 입니다
이젠 딸래미 24키로가 나가니... 배낭과 더불어 30에 육박하니 10분도 힘들어요.
요 며칠간은 나무농사 짓느냐 생각 못하고 있다 오늘에서야 생각났습니다. 아들이 7개월 20일인데 11킬로라... 이제 시작입니다.ㅎㅎㅎ
4~5살때 까지 저도 이러고 다녔네요.
체력 다 할때까지 놀아줘야죠.
덕분에 등산스틱 주문했습니다.
엄지척!!
우리 큰 아이 3살때 안고 성산일출봉 올라간거 기억나네요 ㅎ
그 험한길을!! 대단하십니다. 역시 아빠는 슈퍼맨
엌 혹시 몇년도에 다녀오셧나요? 그때 한분이 애기업고오셔서 깜짝놀랬습니다 6년전쯤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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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갈때까지 돌부리도 조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