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바지류 보고있는데 대부분 폴리70% 면30% 비율이네요
등포에서 면 들어간건 피하라고 들었는데 햇갈려서 질문드립니다
피엘라벤이 아웃도어 전문인데 이 정도 비율은 상관없는건지요?
아니면 부적합한데 디자인땜에 많이 입는 건가요?
G1000이 폴리/면 65/35인데 이게 조성은 디키즈 874 면바지(20달러)랑 똑같은데 기능적으로 와닿는 장점이 있나요??
왁스를 먹여서 방수기능을 얻는건 피엘라벤만의 특장점은 아닌듯 하군요
청바지에도 적용한다하니...
참고
의류 왁스 입히는 방법
https://www.instructables.com/id/How-to-Wax-Your-Clothing-and-Gear/
면이 들어가면 합성 나일론 재질보다 땀을 흡수하는 능력이 우수해서 산행시 더 쾌적하다는 글을 본거 같습니다. 레인쉘 류 통기성 낮은 재질 옷 보다는 면들어간 재질이 운행용 더 낫다는 의견
디자인이나 감성이라면 모를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그냥 감성으로 입습니다. 다만 상하의 중 하나 정도만 입습니다. 그리고 타운용으로 더 많이 입어요...
피엘라벤은 국토순례같은거 할때 좋은듯..
재질이 튼튼해서... 기능성보다는 전투용에 가까운.. 그런느낌임.
피엘라벤옷은 입어보니 등산복보단 캠핑옷에 가까운듯합니다
무겁고 그리 쾌적한 옷은 아니에요
사실 피엘라벤은 성능보단 갬성이죠 같은 값에 시조새나 파타고니아가 실제 용도로는 더 낫지 않을까요
북유럽 쪽은 우리처럼 가파르게 산을 타는경우가 없어서 그런거에요. 트래킹용으로 입는 옷... 감성
튼튼 튼튼
스콕조로 평상시에 캠핑에 다 입고 다니네요.
쥐1000라이트 라인은 요즘 계절에 잠깐 입구요.
등산용으론 딱히 비추네요.
저도 여러점 보유하고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물음표입니다. 그리고 핏도 잘 안맞지만 그냥 제눈에 이뻐서 입습니다.
피엘라벤 클래식이 대표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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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00이 폴리/면 65/35인데 이게 조성은 디키즈 874 면바지(20달러)랑 똑같은데 기능적으로 와닿는 장점이 있나요??
왁스를 먹여서 방수기능을 얻는건 피엘라벤만의 특장점은 아닌듯 하군요
청바지에도 적용한다하니...
참고
의류 왁스 입히는 방법
https://www.instructables.com/id/How-to-Wax-Your-Clothing-and-G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