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 없는 산이나 계곡 이야기는 별로 없네요.
전국 어디나 시기가 되면 날파리는 피할 수 없는 건가요?
서울 근교에서 날파리 걱정 없이 등산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글은 질문글 댓글에대한 답글이 달렸는데
첫글에는 대댓글이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피드백이 상호소통 말씀하시는거 아닐지
커뮤니티 활동의 기본이고 피드백 없는 질문글의 반복은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답글이 충분히 모이면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이렇게 해보니까 이러이러했습니다."라고 댓글 달려고 했어요.
여기 과거 게시물을 읽어보면 특히 댓글이 많을때 처음 댓글들에는 원글자가 답을 달지만 몇개 지나면 원글자도 시간이 흘러서 아무 답이 없는데, 그것도 좀 아쉬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흐른 다음에 원글자가 정리해주는게 제일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도봉산 등산로 질문은 제가 아직 다녀 오지 않아서 아직 피드백을.. ^^)
설명 고맙습니다!
같은 산이라도 등산 코스에 따라 날파리가 있는 곳, 없는 곳, 많은 곳 그리고 적은 곳 등이 있을 정도라
가능한 정비가 잘되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를 이용하시면 비교적 날파리들로부터 자유롭게 산행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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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글은 질문글 댓글에대한 답글이 달렸는데
첫글에는 대댓글이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피드백이 상호소통 말씀하시는거 아닐지
커뮤니티 활동의 기본이고 피드백 없는 질문글의 반복은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답글이 충분히 모이면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이렇게 해보니까 이러이러했습니다."라고 댓글 달려고 했어요.
여기 과거 게시물을 읽어보면 특히 댓글이 많을때 처음 댓글들에는 원글자가 답을 달지만 몇개 지나면 원글자도 시간이 흘러서 아무 답이 없는데, 그것도 좀 아쉬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흐른 다음에 원글자가 정리해주는게 제일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그리고 도봉산 등산로 질문은 제가 아직 다녀 오지 않아서 아직 피드백을.. ^^)
설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