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바람막이도 있나요?22
- 등록일 2020-07-19 23:21
- 조회수 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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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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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프로v
여름용 바람막이라고 따로 있지는 않죠. 바람막이도 소재에 따라 경량, 초경량 이름을 붙쳐주긴 하죠
지구상 가장 가벼운 바람막이 라는 바람막이 http://bdkshop.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5608&category=008010038
일반적인 바람막이의 두께와 무게인 고어텍스(쉐이크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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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rooney
네 있습니다. 바람 불면 잘막아주는데 땀나도 통풍이 잘되는 느낌이 들고 삼베처럼 시원하고 살결에도 달라 붙지 않는 재질로 된 바람막이가 있습니다(일반적인 초경량 바람막이처럼 땀차는 재질 아님). 가격도 싼편이구요. 매장돌면서 잘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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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아웃드라이나 쉐이크드라이로 만든게 초경량 방투습 자켓이지만 내구성이.. 마모트 미카(수퍼미카 아님) 같은 2.5L 방투습자켓 정도만 해도 어지간한 경량 바람막이 무게정도 나옵니다. 방수 필요없으면 여기저기에 벤틸있고 옆구리 등판 전체에 타공이 잔뜩 나있거나 메시로 된게 그나마 땀 날리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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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프로v
쉐이크드라이 내구성 약하다는 근거좀 볼수 있을까요? 실제로 쉐이크드라이 저는 물론 주변에 몇몇 입는데 내구성 약하다는 말은 인터넷에서만 들을수 있어서요. 쉐이크드라이 소유하고 계신지요? 내구성이 약하다는거 직접 격어보셨는지요? 따진다기보다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이론상 핵심소재가 외부 노출이긴 한데 사용에서 내구성이 얼마나 안좋길래 인터넷에서 그렇게 내구성 내구성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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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프로v
역시나 대답을 못하네...뭐 대답못하는게 본인이 겪은게 아니다 보니 그런거겠죠?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얘기, 카더라, 뇌피셜로 말하는걸 테지만요~
쉐이크 드라이 소지하고는 계세요? 한번 보여줘 보세요. 도대체 어떤 상태길래 내구성이 안좋다고 하시는지요
당시 판매되던 쇼핑몰에서도 트레킹화라고 분류 되있는걸 끝까지 계속 트레일러닝화라고 우겨대던 분이..... 나는 현재 판매되는 쇼핑몰에서도 트레킹화라고 판매되고 있고 신발현태로도 트레킹 화가 맞다고 했는데요?? 현재 몬트레일 제품들은 컬럼비아 홈페이지내에서 확인 가능한데 그때 논쟁이었던 신발은 엄청난 이월제품으로 홈페이지에 있지도 않은 제품인데 무슨 제조사 상품분류를 보여줫다는건지.. 국내 사이트도 아닌 외국 사이트 말씀하신거죠? 그때 똑똑히 기억하는데 제조사 홈페이지가 아니라 보여주신 홈페이지도 쇼핑몰 홈페이지였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신가봐요 지금 누가 혼자만의 견해에 과잉확신으로 가득차있는건지...
혼자만의 견해에 과잉확신으로 가득차 있으니 내구성이 약하다고 하시는점좀 알려줘보세요 ~ 경험하지도 못한 일은 경험한거마냥 줏어들은 얘기, 카더라로 전달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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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 모델 아니고 BM4644 마운틴 마조히스트였습니다. 엉뚱한 이미지 가져오셨네요. "기억이 좀 나세요??? " 트레일러닝화는 모두 바닥창이 평평하다며 가지고있다는거 보여보라고 그때도 대도않은 소릴 하도 하길래 일부러 밑창 가운데가 들어간걸로 골라 사진찍어 보여줬더니 막상 그에 대해선 입닫고 300g 넘어가면 트레일러닝화가 아니네하며 말돌리더니.. 이번에도 사진 내놓으면 또 딴소리하겠죠? 자신만의 주장에 반하면 가지고있긴하냐며 일베스러운 인증 타령도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네~ 전 라이딩이나 러닝 용도라면 모를까 긁히기 쉬운 산에선 쉐이크드라이 추천할 생각 전혀 없으니 당신이나 주변에 실컷 홍보하시구요. 그리고 당신도 쉐이크드라이의 내구성에 문제없다는 근거나 좀 제시해봅시다. 반론을 펼칠때는 그 입증책임이 반론을 펼치는 당사자에게 있다는게 법정에서든 논쟁에서든 상식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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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인기높은 트레일러닝화, 살로몬의 스피드크로스도 아래 캡쳐처럼 판매페이지에 트레킹화라는 제목이 붙어있으니 당신 말대로라면 트레일러닝화 아니겠네요? 심지어 당신이 제시한 이미지의 몬트레일 신발들도 두번째 사진처럼 다른 곳에선 트레일러닝화라는 명칭을 달고나온 것도 있어서 당신 논지에 따르면 그것들은 트레킹화가 아니고 그렇다고 당신의 위 이미지에 의해 트레일러닝화가 될수도 없으니.. 아이쿠 이런~ 스니커즈나 아쿠아슈즈라도 되나봅니다?! 트레일러닝이라는 용어에 낯선 일반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훨씬 익숙한 트레킹화라는 제목을 판매자가 달았다고 트레일러닝화가 아니라는 억지를 고수하는 그 고집은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하네요~ 몬트레일은 러닝용이 아닌 순수한 트레킹화를 만든적이 없고, BM4644는 몬트레일 고유의 트레일러닝용 바닥창인 그립토나이트를 장착한데다, 상세설명 페이지에서도 오프로드 달리기용이며 트레일러닝화라고 뻔히 소개하고있는걸 그때 직접 보여줬음에도 아직도 박박 우기고 있으니..
앞으로도 꼭 지금처럼 장비 부심 간직한채로 혼자만의 세계를 잘 지켜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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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만큼 가볍고 작습니다. 딱 바람만 막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