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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런에서 정렬,
19년제품, 국내가보니, 색상 노랑빼고 정상적인 색상 정상적인 사이즈= s사이즈 28정도에 판매중인데...
네레우스색상이 꽃혀서 꼭 이녀석을 겟하려니 그렇더군요.
해배송으로 받을경우 가격차이가 많이 날가요? 일간 캐나다에서 날라오니 배송비만 3만정도 뜯길거 같은뎅..
전 이월상품은 어딘가 하자있는 경우를 받은게 대부분이라...
똥내나던 마무트 그린란드 잠퍼, 삐닥하게 재봉된 버그하우스 아스가르드? 운행용 자켓등 ㅜㅜ
28에 아탐을 지르는 제손을 막아야 할가요? 고견좀 들려주세요 ㅋㅋ
번외+
대안겸 몬테인의 파이어볼이 적당한 가격 19발에 손짓하는데... 게다가 국내배송!
정 사이즈보다 크게 나온듯 하지만, 너무크면 금방 반송되니까용.
적당히 크면 이름난 수선집에 맞기면 될듯도 하지만, 수선도 몇번 망친 경험이 있어서;;
난해한 겨울 솜잠바 탐방기 중 입니다.
버그 아스가르드가 아직 고칠때가 없어서 2장정도 추가해서 솜잠바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3장정도야 욕심은 아니겠지요.
번외2++
디자인 못빼는 파타고니아...
근데 어느 순간부터 주변에 흔해지는 느낌이 들더니~
파타답지않은 이쁜 디자인, 양털색 플리스자켓이 원조?히트치면서~
너도 나도 카피~~ 게다가 올해는 양털?느낌 플리스자켓이 대유행;;
=원조보다 더 잘팔림 ㅋㅋㅋ 디자인 특허라도 했다면 로열티로 떄돈 벌었을듯(실제로는 그럴수없겟죠 ㅎㅎ)
+티셔츠도 이뻐서 은근 잘팔리나 봅니다.
나노에어를 거리에서 보기는 어렵지만, 왠지 파타브랜드가 더 흔해질듯?도 하여 후보군에서 탈락되었네요 ㅋㅋ
번외3+++
마하의 철수는 좀 안타깝네요 ㅜㅜ
등포 한참 접다가 요즘 기웃기웃 하다가 이제 알았네요.
바람막이나 후리스 잘뽑는거 같은데..
가격도 좋았는데, 정작 산게 티한장이라...
결국 후리스 한장 해외배송했습니다.ㅋㅋㅋ
마하 단색의 윈드스토퍼=걍 가성비 바람막이<특수기능 불필요, 막입기 봄가을출근용>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번외4++++
위 언급외에 괜찮은 솜잠바 브랜드나 제품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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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tourist
생각해보니 28이면 엄청 비싼건 아니고요.. 물론 아톰 후디겠죠?
머리가 없는 녀석은? 좀더 싼거 같기도 하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