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의심할건 등산화문제입니다.
저도 일주일동안 발목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주말등산을 쉰적이있어요
이젠 등산전 등산화 신고 발목 이리저리 돌려서
편한지 확인한후 출발합니다.
아직까진 괜찮구요
많이 신어 부드러워지면 괜찬은데 오래걸리죠.
포장재스폰지를 엽전모양으로 복숭아뼈를 감싸고 신으니까 견딜만 하더라구요.
필히 as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블랙스톰 제타 안쪽 복숭아뼈 통증이 심해서 높은 깔창도 깔아보고, 발목보호대도 차보고 별짓 다했는데 성과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캠프라인에 as보내봤는데, 딱 통증이 있는부위를 연화시켜 다시보내주네요.
괜히 고생할필요가 없습니다.
안아프고 기계가 연화해주는건데
오히려 바닥지워가며 내몸으로 만드는게 더 수명이 줄겟네요.
팔자걸음이나 하산할때 한쪽방향으로만 비스듬히 내려가는 자세등이 문제일수 있습니다. 안아프게끔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보니 저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기존에 K2랑 아이더(같은회사) 만 신었어서
이번에도 동일한 싸이즈로 사서 발볼에는 문제가 없는데
오른쪽 왼쪽 마찰부위가 제각각
최근에 산건 미드컷인데 기존거 보다 높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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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의심할건 등산화문제입니다.
저도 일주일동안 발목이 불편해서
처음으로 주말등산을 쉰적이있어요
이젠 등산전 등산화 신고 발목 이리저리 돌려서
편한지 확인한후 출발합니다.
아직까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