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60
- 등록일 2020-10-19 11:30
- 조회수 1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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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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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저도 30대초에 등산을 시작했고 비슷한 고민을 한 적 있습니다. 당시엔 누더기 디자인들이 대유행할 때라 더 싫었죠. 외산 브랜드중에 단색을 베이스로 하는 옷들이 좀 있었어요. 하그로프스 리턴티 같은거. 근데 자꾸 사입다보니 결국은 신경안쓰게 되더라고요. 이미 아재기도 하고 ㅠㅠ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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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다 산속에서
아무도ㅠ신경안쓸거에요
물론 아재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ㅋ
이 정도면 아저씨까진 아니니 괜찮아 보이는데 ㅎㅎ
이건 잘하면 출근용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이런 지퍼 스타일이 편해요 목 늘어남도 없구요
네파말고 다른거 찿아보세요
로고가 크게 티나지않는걸로...
디자인은 비슷한거 많아요
이정도는 뭐...
화려한 색감으로 절개마다 전부 다른 색 써서 만드는 티셔츠들에 비하면야.
지퍼는 땀배출...
굉장히 노말한옷인데?평상복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