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전 김신조가 침투했던 '북악산길'시민 품으로(20-11-01부터)4
- 일기당만
- 등록일 2020-10-31 15:32
- 조회수 1642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6609_32524.html
|
|||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img.jp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닥산 / 김신조 때문에 몇 십년 간 폐쇄되었던 곳이었는데 노무현 대통령 때 개방 된 북악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9 
0
9 0
|
0
9
닥산
김신조 때문에 몇 십년 간 폐쇄되었던 곳이었는데 노무현 대통령 때 개방 된 북악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 더 많이 개방 되는 게 이런게 진짜 민주정부 맞습니다. 옛 정권에선 국민이 얼마나 무서우면 다 막을까요? ex) 박근혜 때 인왕산 산행을 하는 중에 ( 그 당시 인왕산에는 15 미터 마다 초소와 전경이 있었습니다) 청와대가 보이는 곳에서 북악산 쪽을 핸드폰으로 찍어니까 전경이 오더니 지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여주면서 이 말을 하고 지웠습니다. 적국이 청와대를 볼려면 인공위성으로 보면 신문활자 까지 보일 정도라는데 이렇게 핸폰으로 찍어서 무슨 비밀정보를 얻겠냐고. 자네야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 거니 지우겠다고 하고 지웠던 기억이 납니다.
|
|
|
0
0
좋은생각이구나
오전 9시 개방이네요 시간 맞춰서 갔다오려 합니다 ㅎㅎ 정보 감사드립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