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요즘 침낭 구하기 비싸고 힘든데
좋은거 득템 하셨네요🙉
70~80 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깜놀했어요
부럽네여ㅋㅋ스팀다리미로 살살해도 쫙쫙 펴집니다
건조기에 아웃도어 케어 모드로 살살 돌렸어요 ㅎ
저도 아웃도어 정말잘 모르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이해됩니다 ^^;;
압축색이 엄청 작던데 어찌 넣었을까 궁금하더라구요.
그러게말입니다 ㅋ
대박입니다. 저도 오딘네오 가지고 있습니다만 토르라 축하드립니다.~~^^
오딘이면...토르 아버지 아닌가요 ㅎ
오
헐 끝판왕 침낭을 거저ㅋㅋㅋ 축하드려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익스페디션급 침낭은 이쁘게 잘개서 압축쌕에 넣을수가 없어요ㅋㅋㅋ 그냥 마구 쑤셔야합니다
토르가 외피가 방수가 안되는 대신에 그나마 압축이 편합니다
제겐 스노위오울과 함께 최고의 침낭입니다 토르!
실소유자의 조언 감사합니다 ㅋ 저는 마모트 헬륨 갖고 있었는데 비교되더라구요 ㅜㅜ
안에 구스와 제작은 프랑스고요..
토르는 익스페디션 급이라 내부가 넓어 잘때 오히려 추운 경우가 많으니 안쪽에 보간(?)을 잘 하셔야 따뜻합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서 메이드인재팬이라고 되어있던거군요..^^
토르라니.... 캬 득템이네여 ㅎㅎ
득템..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대박이십니다 ㅋㅋㅋ
이참에 백패킹 다니셔야 할듯요 ㅎㅎ
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야될거 같아요 씻지도 못하니까 ㅜㅜ
토르 !! 진심 부럽습니다
가격 깜놀인데 ...
그러게요..진심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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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즘 침낭 구하기 비싸고 힘든데
좋은거 득템 하셨네요🙉
70~80 정도 하는줄 알았는데 ..깜놀했어요
부럽네여ㅋㅋ스팀다리미로 살살해도 쫙쫙 펴집니다
건조기에 아웃도어 케어 모드로 살살 돌렸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