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 북한산 백운대 일출산행 그리고 신박한 또라이새끼81
- 창~~~~
- 등록일 2020-12-22 07:31
- 조회수 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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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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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nken_bin
전 이제 다음주면 금연 1년차가 되갑니다
담배를 폈을때도 산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있음 뭐라하고 했는데 이제는 큰소리로 사람들 들리라고 어떤 미친x이 산에서 담배피우냐~~~합니다 창님의 산행땐 윤하가 있기에 가끔은 한번 참으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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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통장은품절님만지켜주실수있어요
새벽부터 고생하셨네요 ㅜㅜ
진짜 산에서 왜 담배를 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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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그림자
인간 같지는 않으면서, 생긴건 사람 비슷하고, 길바닥에 떨어진 꽁초 수준인 이상한 생물을 만나셨군요.
고요한 산행길에 뽕짝, 신선한 아침공기에 담배, 건조주의보 상황에 불질..... 각종 하지 말하는 짓은 다~ 하면서도 너무도 태연한 이상한 생물들.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많네요.
저도 아들녀석 어릴적에는 같이 산에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 학원에 공부에 그럴 시간이 없네요. 자녀 분 어릴적에 많이 다니세요. 사진을 보니 개구졌던 제 아들녀석 생각이 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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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두꺼운 옷 때문에 창님 근육이 잘 안보였나 봅니다 ㅎㅎ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창님 윤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 하트는 거부 하겠습니다
제가 동적인 운동을 못해요 ㅎㅎ 하지만 저넘이 지칠때까진 맞아 줄 수 있어여 맷집은 좀 있어서
내년엔 코로나도 끝나고 또 함산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