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낭에 대한 고민이듭니다.
케일에 마리라는 가방을봐서
사고픈데 품절이라..
네이처하이크 에 노란색경량배낭팔더군요
마리가 디자인도 독특해서 맘에들던데..
20리터급으로 사려니 경량이 좋을지
그래도 튼튼한 각잡힌게나을지..,
클라터뮤젠 그나 33 메는데
다른가방보다 착화감이 좋아서..
클뮤가방 작은거살까하다가 경량배낭이 나을지 고민되네요..
마리 롤탑 잘쓰고있습니다
가볍다고 약하진않고 지퍼한방에 밑에있는 물건
빼기도 편하고 외부 포켓에 자주쓰는거 넣으면 편하게 사용가능하구요
마리 덕분에 쿨리는 내보낼까 고민중이네요
마리 은근히 실용적인거같아서요..비대칭지퍼도 튿이하고...만들수있으면좋겟는데...노랑이 넘이쁘더라구요...쿨리도 ㅐ3웨이지퍼라 좋을텐데 내보낼만큼좋군요?
노랭이 쓰고있어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지금까지
당일 배낭중엔 저는 최고로 만족합니다
재생산을 노려봐야겟네요 중고도 안뜨더라구요..색상도중요하니..부럽습니다..
만약 경량배낭을 선택하신다면 안에 집어넣는것도 경량이어야합니다. 트레일 러닝용 경량 배낭이 몇개 있는데 생각보다 표기 용량만큼 많이 못넣고 착용감도 일반 배낭보다는 좀 불편해요. 짐을 줄이고 나서야 감이 오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bpl으로 전향해서 짐들이 가볍긴한데.. 아무래도 장단점이 다잇죠..ㅎㅎ
데일리도 경량은? 글쎄요 싶어요. 30이하로는 먹을거 많이 못담아서요. ㅎ
역시 먹을게 짐많이차지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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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롤탑 잘쓰고있습니다
가볍다고 약하진않고 지퍼한방에 밑에있는 물건
빼기도 편하고 외부 포켓에 자주쓰는거 넣으면 편하게 사용가능하구요
마리 덕분에 쿨리는 내보낼까 고민중이네요
마리 은근히 실용적인거같아서요..비대칭지퍼도 튿이하고...만들수있으면좋겟는데...노랑이 넘이쁘더라구요...쿨리도 ㅐ3웨이지퍼라 좋을텐데 내보낼만큼좋군요?
노랭이 쓰고있어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지금까지
당일 배낭중엔 저는 최고로 만족합니다
재생산을 노려봐야겟네요 중고도 안뜨더라구요..색상도중요하니..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