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는 목이 너무 높아 트레킹으로 부담되더군요.
중등산화가 그렇듯.. 그냥 탱크입니다. 천하무적이지만 포우라? 비브람창의 미끄러움은 감소하셔야 합니다.
또한 무게도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지만 안정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처음 신고 영알 종주할때 너덜지대에서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여기저기 포우라라 칭하지만 정식명칭은 포라창입니다..포라창의 장점은 설산입니다..설산에서 포라는 범용비브람에서도 최고라 칭할수 있을 정도이죠..
포우라가 설산에선 최고 거기서도
알래스카가 최고
답변감사합니다^^
얼마전 행사할때 타트라 신어보고 사이즈가 안맞아서 반품했는데 오늘 행사에 280mm가 없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캠프라인에 릿지엣지의 접지력기준으론 못미치지만 사이즈있으면 중고라고 신고 싶은 생각입니다
군화같다고 다들 이야기 하는데 신어보니 넘 이뻐요
발목도 잡아주고 암튼 저는 만족스럽더라고요
겨울 설산 기준으론 캠프라인은 포라창에 비교조차 힘들 정도로 접지력 좋습니다..캠프라인접지력은 삼계절용이지 겨울산에서는 비브람에 한참 모자릅니다
저같이 발볼좁고 발등 낮은 사람은 캠라 보다 외산이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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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캠프라인이나 아쿠 타이가를 신다가 타트라로 넘어 온 이유는 장시간 산행시 발바닥 통증과 발목을 잡아주지 못하는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는 목이 너무 높아 트레킹으로 부담되더군요.
중등산화가 그렇듯.. 그냥 탱크입니다. 천하무적이지만 포우라? 비브람창의 미끄러움은 감소하셔야 합니다.
또한 무게도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지만 안정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처음 신고 영알 종주할때 너덜지대에서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여기저기 포우라라 칭하지만 정식명칭은 포라창입니다..포라창의 장점은 설산입니다..설산에서 포라는 범용비브람에서도 최고라 칭할수 있을 정도이죠..
포우라가 설산에선 최고 거기서도
알래스카가 최고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