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트폴 z스틱 사용하시는분들18
- 얼리애덥터
- 등록일 2021-01-15 23:36
- 조회수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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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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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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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나
전 개인적으로 z폴 울트라 디스턴스 카본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푸마꺼에서 래키로 다시 블다로 넘어왔습니다. 블다 사용한지 한6년이상 된거 같군요.. .스트랩과 촉 2번 갈고, 상단 폴 한번 교체 했습니다. AS는 넘사벽 이구요.
폴중엔 그 당시에 울트라 디스턴스가 제일 가벼워서 선택했는데 최애템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래키보다 좋다고 생각 합니다. 내구성도 스틱이 무게를 분산하는 용도지, 오랫동안 지지하는 용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에도 스트랩도, 특별히 불편하지 않더군요. 통상 들머리에서 한번 끼우면 딱히 몇번 벗을 일도 없어서..
헬리녹스 더 가벼운 모델 한번 사용해보고 싶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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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장갑 2개에 미트장갑끼고도 들어가던데... 물론 첨에 끼울때 미트장갑이 불편해서 넣기 힘들긴 했지만...
속장갑, 장갑, 미트장갑 세 개 끼고도 들어갈 정도면 짧은 건 아니던데...
전 다른 스틱 사용안해보고, 등포에서 추천해줘서 사용중인데 엄청 만족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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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님이 말하는거랑 제가 생각한 끈이랑 다른거면 죄송한데, 이거 원하는거 맞다면 전 저렇게 끼고 다닙니다.
차에 있는 스틱 가져와서 장갑 3개 끼고 끈에 넣으니 따뜻한 방안이라 그런가? 산에서보단 훨 수월하게 들어가네요.
전 저러고 스틱을 손바닥으로 잡기보단 끈에 무게를 지지하는 방법?으로 주로 사용합니다. 근데 댓글보니 끈이 부실하다는 글이 많아서 앞으로 그러면 안될 것 같네요. 즉 손으로 스틱을 꽉 쥐고 손바닥으로 지지 하는게 아닌, 그냥 손날이라해야 하나? 손날을 끈에 올려두고 끈으로 지지하는 형태로 사용중이네요. 설명이 애매해서 죄송합니다.
저 끈 이야기 하는거 맞져? 링크는 댓글에 제 속장 갑 두 개 사진 있어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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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 가장 큰 단점이 스트랩입니다.
내구성도 문제가 있고 불편해요.
보통은 알고 구매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