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볼치기 as후기입니다

하산시에만 새끼발가락 통증이 생겼고 다음날까지 제법남아서

잘사용안하다

뽐뿌등포에서 무상가능하다는것보고 받았습니다

(왕복택배중 1회만부담)

어제받아서 가장자주가는 팔공산 동봉에갔다왔는데

기존 통증이 10이라면

오늘은 3정도 통증이 나는것같습니다

하산중간에 좀더 끈을 꽉매어봤는데도.. 이미 통증이 올라오기시작해서 그런가 여전하네요

다른 방법은 있는지요?

사이즈는 맞다고 봄니다 손가락하나정도의 여유공간이 있어요

양말은 등포에 약2주전에 올라온 울양말 약1만원짜리 신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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